독일 한 독일소녀의 한국체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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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00회 작성일 04-11-23 21:15본문
비스바덴의 프란찌스카 예켈(19세)은 한국에서 반년간 남독선교단(EMS)의 외국지원근무를 하고 있다. 그녀의 글에 흥미있는 지적이 있어 간단히 그 부분만 보면.
그녀는 "아시아는 항상 나를 매혹시켰다"고 말한다. 그녀는 한 민박집에서 다른 지원근무자 야나와 함께 살면서 그곳의 공동체적인 삶을 익혔다. 둘다 목사출신인 부모를 갖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는 많은 것들이 질문에 처해지지 않으며 특히 종교는 토론과 해석의 여지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단은 조심스럽게 질문을 시도한다. 또 개방적이고 친절한 한국인들은 그녀가 그 나이또래의 한국소녀들에 비해 매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것에 놀란다. 그녀는 또 항상 언제 결혼할거냐는 질문을 받는다.
http://www.main-rheiner.de/region/objekt.php3?artikel_id=1695919
그녀는 "아시아는 항상 나를 매혹시켰다"고 말한다. 그녀는 한 민박집에서 다른 지원근무자 야나와 함께 살면서 그곳의 공동체적인 삶을 익혔다. 둘다 목사출신인 부모를 갖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는 많은 것들이 질문에 처해지지 않으며 특히 종교는 토론과 해석의 여지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단은 조심스럽게 질문을 시도한다. 또 개방적이고 친절한 한국인들은 그녀가 그 나이또래의 한국소녀들에 비해 매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것에 놀란다. 그녀는 또 항상 언제 결혼할거냐는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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