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44명
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한 독일소녀의 한국체험 중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00회 작성일 04-11-23 21:15

본문

비스바덴의 프란찌스카 예켈(19세)은 한국에서 반년간 남독선교단(EMS)의 외국지원근무를 하고 있다. 그녀의 글에 흥미있는 지적이 있어 간단히 그 부분만 보면.

그녀는 "아시아는 항상 나를 매혹시켰다"고 말한다. 그녀는 한 민박집에서 다른 지원근무자 야나와 함께 살면서 그곳의 공동체적인 삶을 익혔다. 둘다 목사출신인 부모를 갖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는 많은 것들이 질문에 처해지지 않으며 특히 종교는 토론과 해석의 여지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단은 조심스럽게 질문을 시도한다. 또 개방적이고 친절한 한국인들은 그녀가 그 나이또래의 한국소녀들에 비해 매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것에 놀란다. 그녀는 또 항상 언제 결혼할거냐는 질문을 받는다.

http://www.main-rheiner.de/region/objekt.php3?artikel_id=1695919
추천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아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5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514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513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512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511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열람중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509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508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07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06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505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504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503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502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501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