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등록금 때문에 학생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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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37회 작성일 04-05-28 04:53본문
2004년 여름학기부터 등록금이 도입된 노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선 대학생 7명중의 한명이 새로 도입된 등록금 때문에 학교를 떠났다.(평균 15퍼센트 삭감) 학생수가 가장 많이 준 대학은 본대학이다. 2004년 여름학기에 학생수가 20퍼센트나 감소했다. (이상은 Studentenwerke NRW 이번주 발표)
NRW주의 학생학기구좌(Studienkonten)에 따르면 정규학업기간(Regelstudienzeit)을 1.5배초과하는 학생들은 학기당 650유로를 내야 한다.
학생수가 별로 줄지 않은 대학도 있는데 Paderborn 대는 8퍼센트만 줄었다. 기타 Aachen, Bielefeld ,Dortmund 대학들이 10퍼센트 이내로 학생수가 줄어든 대학이다.
NRW주의 학생학기구좌(Studienkonten)에 따르면 정규학업기간(Regelstudienzeit)을 1.5배초과하는 학생들은 학기당 650유로를 내야 한다.
학생수가 별로 줄지 않은 대학도 있는데 Paderborn 대는 8퍼센트만 줄었다. 기타 Aachen, Bielefeld ,Dortmund 대학들이 10퍼센트 이내로 학생수가 줄어든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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