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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한국계 독일 소녀 피습 사건 후속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523회 작성일 01-04-02 22:23

본문

제 1신(일간지 라이니세 포스트 홈페이지 4월2일 10시 15분) (아래 슈피겔 온라인 보도와 중복되는 부분은 생략합니다)

네 명의 스킨헤드가 일요일 뒤셀도르프에서 15세 한국계 독일 국적 소녀를 공격해 큰 부상을 입혔다. 일요일 저녁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이 소녀는 약 20세 가량의 남자들에 의해 지하 주차장으로 끌려갔다. 이 사건이 외국인 증오를 동기로 가진 범죄일 수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는 뒤셀도르프 강력계의 국가보위부(Staatsschutz-무엇하는 부서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는 검찰과 공동으로 수사에 착수.

오전 11시 20분경 15세의 이 소녀는 뒤셀도르프의 니더카셀 지역에서 걸어가고 있었다. 이 때 4명의 남자가 뒤로부터 그녀를 공격했다. 범인들은 모두 20세 가량되었으며 검은 색 계통의 옷을 입고 있었다. 소녀는 "이들은 모두 머리를 민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그 자신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움직이지 못하게) 붙들렸고 이 남자들은 칼로 그의 왼쪽 팔뚝에 철십자(나치 표장)을 새겨 넣었다. 그 이후 범인들은 소녀를 놓아주고 어디론가로 도망쳐 버렸다. 그리고 나서 이 소녀는 근처의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으로 돌아왔다.

11시 45분 경 이 사건은 오버카셀 경찰서(Wache)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동석한 가운데 고발되었다. 즉시 시작된 수사는 아직 성과가 없다. 경찰관들이 이 사건을 접수하고 이 소녀에 대해 심리적인 안정과 병원에서의 응급 치료가 끝난 이후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뒤셀도르프 경찰의 국가보위부는 검찰의 지휘 아래 수사를 시작했다.

현재 수사관들은 인근 집들을 방문하면서 목격자들을 찾고 있다. 뒤셀도르프 경찰(국가보위부)는 목격자들이 870-0으로 제보해 줄 것을 긴급히 요청하고 있다.

15-jährige Deutsch-Koreanerin von Skinheads überfallen

Düsseldorf (dto/dpa). Vier Skinheads haben am Sonntag in Düsseldorf eine 15-jährige Deutsche koreanischer Herkunft überfallen und erheblich verletzt. Wie die Polizei am Abend mitteilte, wurde das Mädchen von den etwa 20 Jahre alten Männern in eine Tiefgarage geschleppt. Die Abteilung Staatsschutz der Düsseldorfer Kriminalpolizei hat zusammen mit der Staatsanwaltschaft die Ermittlungen wegen des Verdachts einer fremdenfeindlichen Straftat aufgenommen.

Um 11.20 Uhr war die 15-Jährige zu Fuß in Düsseldorf - Niederkassel unterwegs, als sie plötzlich von vier Männern von hinten angegriffen wurde. Die Täter seien alle etwa 20 Jahre alt und dunkel gekleidet gewesen. "Die Köpfe waren kahlgeschoren", so die 15-Jährige. Wie das Mädchen berichtet, wurde sie festgehalten, die Männer ritzten mit einem Messer ein Hakenkreuz in die Haut des linken Unterarms. Danach ließen die Täter von der jungen Frau ab und flüchteten in unbekannte Richtung. Anschließend ging die 15-Jährige zurück zur nahegelegenen elterlichen Wohnung.

Um 11.45 Uhr wurde der Sachverhalt von der Jugendlichen im Beisein ihres Vaters in der Wache Oberkassel angezeigt. Eine sofort eingeleitete Fahndung verlief bislang erfolglos. Nachdem die Beamten den Sachverhalt aufgenommen hatten und das Mädchen psychologisch und in einem Krankenhaus ambulant medizinisch versorgt war, wurde sie mit ihrem Vater nach Hause entlassen. Die Abteilung Polizeilicher Staatsschutz hat unter Federführung der Staatsanwaltschaft die Ermittlungen übernommen.

Zurzeit sind die Fahnder damit beschäftigt, mögliche Zeugen durch Hausbefragungen in Tatortnähe zu ermitteln. Hinweise werden immer noch dringend erbeten an die Polizei Düsseldorf (Staatsschutz) unter Telefon 870-0.


제2신(일간지 라이니세 포스트 홈페이지 4월2일 12시 44분)

아직 스킨헤드의 15세 소녀 습격 사건 수사는 성과 없어

스킨헤드의 한국계 독일 소녀 습격 사건의 경찰 수사에는 아직 진전이 없다.

뒤셀도르프 검찰 대변인인 요하네스 모켄 씨는 "아직 우리는 이 소녀의 진술 밖에 가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이 일어난 부근에서 증거를 찾고 있다. 모켄 씨는 비록 과거에 이런 비슷한 사건들이 마치 실지로 일어난 것처럼 허위로 신고된 경우들이 있었지만, 이 소녀의 경우는 그녀가 진술한 사건 경위와 일치하는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진술에도 모순이 없다는 것이다. 모켄 씨는 "우리는 이 사건이 실지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Noch keine heiße Spur nach Skinhead-Überfall auf 15-Jährige

Düsseldorf (dpa). Bei den Ermittlungen zum Skinhead-Überfall auf eine 15-jährige Deutsche koreanischer Herkunft in Düsseldorf hat die Polizei bislang noch keine heiße Spur entdeckt. Das Mädchen war nach eigenen Angaben am Sonntag von vier dunkel gekleideten Männern mit kahl geschorenen Köpfen überfallen worden. Sie hätten sie in eine Tiefgarage geschleppt, sie geschlagen und ihr mit einem Messer ein Hakenkreuz in den linken Unterarm geritzt.

"Bislang haben wir nur die Aussage des Mädchens", sagte der Sprecher der Staatsanwaltschaft Düsseldorf, Johannes Mocken. Derzeit suchten die Ermittler nach Hinweisen aus der Nachbarschaft. Zwar habe es in der Vergangenheit Fälle gegeben, in denen vergleichbare Überfälle vorgetäuscht wurden, sagte Mocken. Das Mädchen habe jedoch Verletzungen erlitten, die zum geschilderten Tathergang passen. Auch seien ihre Ausagen widerspruchsfrei. "Wir müssen die Tat für möglich halten", sagte Mocken.


15-jährige Deutsch-Koreanerin von Skinheads überfallen

Wegen des möglichen rechtsextremistischen Hintergrunds hat die Staatsschutzabteilung der Kriminalpolizei die Ermittlungen aufgenommen. Das Mädchen konnte nach ambulanter medizinischer und psychologischer Versorgung nach Hause entlassen werden.



고스라니    04/02[09:31]
모켄 씨의 "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을 수도 있다(möglich)고 간주해야 한다"는 말이 걸리네요. 독일어 관용적 표현으로 봐주기에도 지나치게 신중하네요. 경찰 대변인이 신중한 것이야 나쁜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간주해야 겠지만(^^), 자신이 피해자 소녀의 진술에 무리가 없음을 인정하고 나서도 "이 사건이 실지로 일어난 것으로 봐야 한다"가 아니라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봐야 한다"라니... 어쨌든 독일 경찰이 "외?
고스라니    04/02[09:34]
(글 짤렸습니다 --;) 어쨌든 독일 경찰이 외모가 외국인처럼 보였을 혼혈 소녀를 (피해자 소녀의 증언에 따르면) 스킨헤드 4명이 공격한 이 사건이 "외국인 혐오 배경을 가진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스라니    04/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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