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이체 반 새로이 무료 Cityticket 서비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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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39회 작성일 03-09-11 13:06본문
도이체 반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서 오랜만에 박수를 받았다. 도이체반은 많은 도시에서 기차에서 내린 이후 무료로 근거리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티티켓을 내놓았다. 또 기존에 기차내 레스토랑의 철폐도 중지된다.
12월 14일부터 독일의 44개 대도시에서 새로이 시행되는 Cityticket으로 인해 반카드 소지자는 추가요금을 물지않고 근거리교통수단인 버스나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적어도 1백킬로 이상을 기차를 통해 원거리이동한 BahnCard 25 혹은 50 소지자는 도착한 대도시에서 A권역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해당도시는 특히 베를린, 함부르크, 쾰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슈툿가어트와 하노버다. 기타 구동독지역에서는 일단은 드레스덴과 포츠담만 이 서비스에 참가했다. 내년 12월에는 해당도시가 더욱 확장될 계획이다. 인구 12만 이상의 모든 대도시에서 이 시티티켓 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작년부터 시작했던 기차내 레스토랑의 단계적 철폐도 중지된다. 도이체 반은 식당차가 승객에게 주는 감정적인 의미를 과소평가했다고 반성하고 있다.
12월 14일부터 독일의 44개 대도시에서 새로이 시행되는 Cityticket으로 인해 반카드 소지자는 추가요금을 물지않고 근거리교통수단인 버스나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적어도 1백킬로 이상을 기차를 통해 원거리이동한 BahnCard 25 혹은 50 소지자는 도착한 대도시에서 A권역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해당도시는 특히 베를린, 함부르크, 쾰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슈툿가어트와 하노버다. 기타 구동독지역에서는 일단은 드레스덴과 포츠담만 이 서비스에 참가했다. 내년 12월에는 해당도시가 더욱 확장될 계획이다. 인구 12만 이상의 모든 대도시에서 이 시티티켓 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작년부터 시작했던 기차내 레스토랑의 단계적 철폐도 중지된다. 도이체 반은 식당차가 승객에게 주는 감정적인 의미를 과소평가했다고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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