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여성들은 아름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원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486회 작성일 03-08-14 18:05관련링크
http://a.focus.de/G/GE/UPLOAD/HBXBBxwaq_o.jpg 305회 연결http://a.focus.de/G/GE/UPLOAD/HBYBBywaq_o.jpg 122회 연결
본문
믿거나 말거나. 플레이보이지가 엠니드연구소에 의뢰해 1천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뮌헨이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이 사는 도시로 뽑혔다.18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수도 베를린이다. 14퍼센트 지지. 드레스덴과 함부르크가 11퍼센트지지로 3위다.
9월의 플레이보이지 표지모델은 베를린의 TV 배우 Anouschka Renzi(39세)다. 그녀의 변.
"나는 내 딸에게 20년후에 보여주고 싶다. 봐라 내가 이랬다고."
당당한 자부심이 읽히기도 하지만 플레이보이지에 등장한 이유는 솔직히 이렇다.
"솔직히 말하자면 순전히 돈때문에 한거다."
9월의 플레이보이지 표지모델은 베를린의 TV 배우 Anouschka Renzi(39세)다. 그녀의 변.
"나는 내 딸에게 20년후에 보여주고 싶다. 봐라 내가 이랬다고."
당당한 자부심이 읽히기도 하지만 플레이보이지에 등장한 이유는 솔직히 이렇다.
"솔직히 말하자면 순전히 돈때문에 한거다."
추천26
댓글목록
cagnolino님의 댓글
cagnolin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뮌헨 여자 들이 이쁜거 같기는 해요. 제가 다녀본 다른 도시에 비해서요.
다른데는..정말 무신경하게 다니고, 바지위로 뱃살이 한겹 덮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긴..
몸매관리, 피부관리, 복장관리.. 많이들 하는거 같더라고요.
학교만가도 그래요. 전에 살던덴.. 정말 동네 슈퍼 복장에 절대 화장하는 애들 없었는데, 여기는 학교에도 많이들 신경 쓰고 오더라고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뮌헨에 사는 여성으로서 듣기 싫지 않은말이네요... 멋쟁이들 많아요.P 1나 Pacha 란 노블(?) 디스코에 가보면 멋진여성들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