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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또다시 "유럽의 병자"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4,764회 작성일 24-03-03 17:39

본문

요즘 연일 언론에 또다시 유럽의 병자가 되어가는 독일에 관한 기사가 실린다. 이에 관하여 글로벌 경제분석가 지몬 (Hermann Simon)씨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지에 기고한 글을 소개한다. 독일 경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의 견해는 현 상황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기고에는 수 많은 찬반 댓글들이 달렸는데 다음에 댓글 일부도 소개하기로 한다)


…………..

헤르만 지몬의 기고 


독일에 대한 부정적 소식이 연일 지속적으로 언론에 등장한다.  마이너스 경제 성장, 경제와 사회에서의 비관적인 분위기, 대규모 해고와 신호등 정부의 부족한 해결 능력 등이 매일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독일은 실제로 추락하고 있는 걸까?  다시 한번 유럽의 병자가 되고 말것인가? 새로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까?  


그러나 이 현상에 관한 다른 해석도 있을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슘페터 (Joseph Schumpeter, 1883–1950)가 현재의 독일을 방문할 수 있다면 어쩌면 "창조적 파괴 (kreative Zerstörung)"에 관한 사례 연구로 평가할지도 모른다.


탈산업화(Deindustrialisierung)란 매력적인 단어다. 적절한 탈산업화는 필요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를 제재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 이에 관한 여섯 가지 근거를 들어보겠다.


1.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에서 산업의 비중은 다른 선진국보다 두 배 정도 높다. 이는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에 비중을 낮추어야 할지 모른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2. 에너지 소비가 많고 환경에 심한 해를 끼치는 산업을 위해서는 독일이 적절한 장소가 아니다. 새로운 글로벌화는 각 산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과거에도 거대한 산업들이 사라지곤 했다.  텍스타일 산업, 광업 그리고 카메라 등. 그러나 그것이 독일에 해가 되었을까. 아니다, 그 반대이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는 미래 지향적인 다른 산업 부문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4. 독일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산업을 보조금으로 유지하려고 시도했을 때 성과는 없이 수십억 유로가 낭비되었다. 루르 지역과 자르 지역의 탄광업이 그 예이다. 


5. 이미 수년 전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고질적 문제는 전문인력 부족이다. 그런데 많은 전문인력은 미래가 불확실한 오래된 산업에 현재 고용되어 있는 상태다. 그들이 새로운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쾰른 기업가들은 라인 지방 갈탄광산 직원들이 해고될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6 또 다른 부족한 요소는 독일내에 산업 지역이다. 오래된 산업 건물이나 장소, 예를 들면 보훔의 오펠(Opel)공장이 있던 곳이나 프랑크푸르트 근처의 획스트(Hoechst)에는 이미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와 있다. 쾰른과 아헨 사이의 광산은 거대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이곳에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려 한다는 사실은 미래의 기회를 보여주는 지표로 간주할 수 있지 않을까.



독일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


게다가 가장 최신의 다양한 소식들은 독일 경제를 결코 지나치게 과소평가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독일 기계공학 제조업체(Maschinenbau)들은 2023년에 수출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는데 증가율은 5.9%다.  


- 2023년 독일의 중국 직접 투자는 119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독일 경제 연구소(IW)의 마테스 (Jürgen Matthes)는 "이는 이미 높았던 지난 두 해 보다 더욱 많은 새로운 최고치다"라고 말한다. 중국은 또한 독일의 최대 무역 대상국으로 교역량은 2023년에 2530억 유로로, 미국(2523억 유로)보다 더 많았다.


- 작년에 독일은 일본을 추월, 세계에서 세 번째 가는 경제 대국이 되었다. 독일 국내총생산(GDP)은 4, 46 조 달러에 달했고 일본은 4, 21 조 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경제가 계속 나아지지 않는다면  독일 경제에도 좋을 것은 없다. 다만 이 비교는 독일이 혼자만 여러운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것은 아니며 다른 국가들보다 잘 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업 활동을 놓고 보면 독일이 추락하고 있다는 가설을 부정하는 수백 가지 예시를 들 수 있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 애플 (Apple)은 독일에 767개의 협력 공급업체가 있다.


- SpaceX 로켓의 연소실은 중소기업인 MK Technology의 시스템에서 제작된다. 


- ASML의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은 트룸프(Trumpf)의 레이저와 차이스 (Carl Zeiss)의 광학 장치다. 이들 제품은 사실상 글로벌 독점권을 갖고 있다.


- 자율 주행 분야에서 메르체데스벤츠는 테슬라를 앞서고 있다. 


-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24년 2월) BMW는  세계에서 가장 경탄의 대상인 기업 중 하나다. 


- 세계 최상위 100개의 브랜드(인터브랜드 2024 연구) 중에서 독일 브랜드는 Deutsche Telekom, Allianz 및 SAP를 비롯 아홉 개가 있다. 미국과 중국 두 나라만이 이러한 최상위 브랜드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 독일의 히든 챔피언들은 전 세계 시장 수백 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최고의 가치를 생산한다. 



요약하면 개인적으로 현재 독일 경제의 좋지 않은 각종 수치에도 불구하고 "창조적 파괴" 과정을 극복하려는 능력 앞에서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한다. 물론 정치는 이 과정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벡(Habeck) 이나 린트너 (Lindner) 장관들이 시사한 재정적 원조의 매력이 아니라 관료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렇게 하겠다고 정부에서 계속 약속은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예를 들어 공급망에 관한 법을 보면 알 수 있다. 





(기사본문)






추천11

댓글목록

3Kingdom님의 댓글

3Kingd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다가 갑자기 확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자율 주행 분야에서 메르체데스벤츠는 테슬라를 앞서고 있다. "
이 정도면 국뽕성 기사라는 것을 증명하는 느낌이군요...

  • 추천 4

seltsamer님의 댓글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로 긍정적인 부분만을 부각시칸 느낌은 있지만서도, 메르세데스가 자율주행 레벨3를 발표하면서 자율주행 중 사고시 제조사가 책임지겠다고 한것은 분명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추천 5

3Kingdom님의 댓글의 댓글

3Kingd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율주행이라는게 결국은 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냐 싸움인데.. 벤츠가 테슬라를 넘어선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벤츠는 자율주행 3단계를 발표하고 상용화 시킨거고 테슬라는 2단계까지 상용화 시킨 이후 5단계를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이걸 앞선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동의할 수 있을까요...

  • 추천 2

seltsamer님의 댓글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저도 '기술'이 앞선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향후 자율주행 기술의 확대 측면, 사고시의 운전자-제조사-보험사 간 책임 공방 측면의 해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율주행 중 사고는 제조사가 책임지겠다는 메르세데스의 발표에 큰 의미를 둔 것입니다. 현재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상태에서의 사고에 대한 여러가지 법원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니깐요.

  • 추천 3

김관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관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슬라 주식을 산건가 독일이 그냥 증오스러운건가... 뉴스 찾아보면 벤츠가 테슬라 앞선다는 이야기는 한국 뉴스에도 나오는데...

  • 추천 8

quck님의 댓글의 댓글

qu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뽕이란 단어는요, 한국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단어라구요.
독일인들 삼,사세대가 지난 지금도 유태인 학살 참회하고 반성하며 사는 국민들입니다.

  • 추천 3

Gurm님의 댓글의 댓글

Gur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국뽕이라는 단어에 독일만큼 잘 어울리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 일에 독일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실제로 입밖으로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떠드는 나라. 저 포함 독일에서 오래 살고있는 외국인들은 왜 독일이 철저하고 검소하고 꼼꼼한지 전혀 모르겠다고 종종 얘기합니다. 더러 일은 그렇지 못 하면서 입으로만 우리는 꼼꼼하고 철저하니 너희와 달라 라고 말하는 독일인을 보기도 합니다.

  • 추천 9

glenngould님의 댓글의 댓글

glenngou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그렇지는 않은데요.. 전 독일의 위선적인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가 ㅎㅎ 특히 도덕적 잣대로 남 정죄하는건 보통 아니지않나요. 세상에 유토피아도, 완벽한 국민도 없죠.

  • 추천 2

곰탱이님님의 댓글의 댓글

곰탱이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 독일인들은 대다수가 국뽕이 있었는데요..
저도 국뽕이라는단어가 독일에 참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2

williwiberg님의 댓글

williwi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서비스나 여러분야에서 너무도 형편없으면서 창피한 줄 모르고 되려 기고만장 우월의식에 젖어있어서 꼴불견입니다. 순전 제 생각입니다.

도로공사를 시작은 하는데 도대체 언제 끝내는지 알 수가 없고 제가 사는 도시의 중심가에도 땅을 파헤쳐 놓고 거대한 공사장이 생긴지 어언 10년. 이제는 뭐 그러려니 체념하고 말았습니다. 베를린의 공항이 끝날때까지 얼마나 걸렸던가요. 10여년 걸렸죠?

저희집 엘리베이터는 지난 2달간 작동하지 않습니다. 언제 수리하냐 물어보면 부품이 조달되지 않아서, 라고 같은 답만 되풀이하는데요. 그 부품은 세계의 어느 머나먼 탄광에서 직접 캐어내어 비밀리에 특수제작해야 하는 아주아주 스페셜한 자제인가 봅니다.

작년에 저는 관청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는데.내용인즉슨 "언제까지 어떤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당신은 고발당할 수 있다"였는데 이름이 Üzum이라고 터어키인인지? (주소는 내 이름으로 보내놓고 내용은 Mr. Üzum이라 되어있었음) 그래서 왜 나에게 이런걸 보내느냐, 이게 누구냐? 전화해서 물었더니 "당장 그 편지 찢어 없애라, 그렇지않으면 Datenschutz위반으로 당신은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될것이다".
헐? 내 잘못도 아닌데 왜 나에게 위압적으로 경고를 하냐 따졌더니 좀 수그러진 태도로 시스템상.문제가 발생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끝까지 사과는 않고 일단은 상대 기죽이기 먼저 시도를 함.
여튼 이런 예를 들자면 끝도 없고.
나인당케입니다!  저는 연금자 되면 독일 떠나고싶어요.

  • 추천 10

williwiberg님의 댓글의 댓글

williwi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사업장과 가족이 독일에 있기때문이죠. 또한 외국에서 새출발하기엔 나이가 있어서 어렵기도 합니다. 연금자되면 유럽의 어느 (기후도 사람들도) 더 따스한 나라에서 살 예정입니다.

  • 추천 7

quck님의 댓글의 댓글

qu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그것이 가장 궁금 합니다. 그런 말하는 한국인들 많거든요.
혐오하며, 어렵게 왜 그냥 붙어 사시는지.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구요.

  • 추천 4

삼김님의 댓글의 댓글

삼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연금자가 되기 전 지금 하는 과정만 끝나면 독일을 떠날 예정입니다. 혐오하지만 어차피 한 번은 해야하는 과정이고 독일에서 시작해서 다른 나라에서 끝내면 허비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국의 제 같은 직업군을 보면 제가 독일을 혐오하는 것보다 더 혐오스럽게 행동하기에 그 무리에 끼어들 생각은 없고요. 그래서 독일도 한국도 아닌 제 3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추천 4

williwiberg님의 댓글의 댓글

williwi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혐오하며, 어렵게 왜 그냥 붙어 사시는지.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구요.>

저에겐 독일은 선택지였던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한국은 저의 고국이
 아닙니다. 과거에 수년간 유럽의 다른 국가에서 살기도했구요. 그곳은 독일인들보다 훨씬 제 취향에 맞더군요. 저는 미래에 바로 그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있어요.

그리고 오해방지를 위해 덧붙히자면 독일이 항상 꼴불견이지는 않았습니다. 통일되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점차 부정적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저에겐 재수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죠. 제 어린시절 독일친구들도 여건만 된다면 떠나고 싶다고 타령입니다. 실제로 이민 가버린 친구들도 몇 되구요.

  • 추천 6

김관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관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통일이야기까지... 그냥 벌어둘만큼 벌어둔돈으로 독일보다 돈으로 더 살기 좋은 나라에서 연금 받고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어렵게 하시네요... 독일이 선택지가 아니였다라는 말이 교포라는 의미로 이야기 하시고 싶으신가본데 그러면 독일이 본인에겐 고국이겠지요. 대부분 고국을 떠나는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떠나지만, 재수없어서 떠난다는 말은 참 신기하네요.
재수 좋은 나라에서 연금 받으시면서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사실 독일인들이 말년에 연금 받으면서 동유럽에서 사는건 흔한일이라... 독일에서 연금받고 사는것보다 훨씬 더 풍요롭게 살수도 있으니.. 딱히 큰 이유도 없지만....

williwiberg님의 댓글의 댓글

williwi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이 내 고국이라고요?
어디가 나의 고국인지는 내가 스스로 정하지 님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통일 이야기까지 하느냐고요... 흠.. Afd가 압도적인 곳이 구동독쪽이죠 아마? 이것이 님에게는 재수있다면 그렇다 치고.  그외에도 언급할 것 많으나 생략합니다.

곰탱이님님의 댓글의 댓글

곰탱이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관우님 댓글을보면 너무 독일을 변호하시는 느낌이네요
개인마다 의견차이가  있을텐데..
저또한 이때껏 부은 연금이 아까워서라도 연금받을 나이가되기까지는 독일에서 일할 계획입니다.
그 후는 앞어 Will님께서 말씀하신 이유에 동의하는바.. 떠나고싶네요

Gurm님의 댓글의 댓글

Gur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경찰에서 그런 편지 받은적 있어요. 당장 고발 당할 것 처럼 엄청 진지하게 경고하는 편지였는데 독일인 친구가 전화해서 따져주니 잘못 보낸 것 같다며 찢어버리라고. 정작 이유는 끝까지 알려주지도 않았고요.

  • 추천 4

glenngould님의 댓글의 댓글

glenngou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렌트너 되서 독일 떠나서 사는게 젤 성공한 인생인듯합니다. 그리고 첫 문단에 쓰신 내용은 사실 그대로, 통찰력 있게 보신거죠. 아직 저기까지 생각 못한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 추천 2

nachthimmel님의 댓글

nachthimm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암펠연정이지만
독일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은 없네요 ^^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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