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51명
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집 팔 때 오래전 발생한 범죄 사실 알릴 필요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44회 작성일 22-02-12 10:18

본문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  계약서까지 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집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다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바이에른의 한 여성 구매자는 2018년 규모가 큰 저택을 샀다. 계약서를 쓰고 난 후 그 집에서 20년 전 엄마와 아기가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구매자는 판매자가 사전에 전혀 알려준 바가 없기 때문에 "사기"로 간주하고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그는 부동산 구매에 관심이 있는 이가 사전에 미리 묻지 않아도 그런 일이 있었으면 판매자는 미리 알려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제 코부르크 법정에서는 부동산 판매자가 그 집에서 발생한 범죄사실을 반드시 알려줘야 할 의무는 없다고 판결했다. 


이 살인 사건은 오래전에 발생했으며, 판매자 역시 2004년 범죄사실을 알지 못하고 집을 구매했다는 것이다. 그는 20년 가까이 그집에서 살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전 발생한 살인 사건이 부동산 거래가 성립되는데 있어 결정적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추천4

댓글목록

새아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6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095 유럽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094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3093 화제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3092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3091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090 화제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089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3088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3087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086 유럽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85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084 유럽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083 유럽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082 독일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번분실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