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웃사람 죽자 축하파티 열었다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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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22회 작성일 03-05-08 23:23관련링크
http://www.spiegel.de/img/0,1020,263224,00.jpg 259회 연결본문
63세의 한 연금생활자가 평소 미워하던 동성애자 이웃이 죽자 기쁨에 못이겨 축하파티를 벌였다가 2700유로 벌금을 물게 되었다. 이는 라우터박 지방법원의 결정이다.
그는 지난해 사체가 든 관짝이 이웃집에서 나오는 도중에 그믐밤에 쓰는 폭죽을 세발 쏘았다. 그밖에도 그는 "오 오늘같이 좋은 날"("So ein Tag, so wunderschön wie heute")하면서 노래까지 불렀다. 법원은 이 행동이 사자를 모독한 것이라고 판결했다.
동물보호단체 아디다스 고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독일 스포츠제조업체 adidas-Salomon이 신발에 캥거루가죽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소송은 샌프란시스코 법정에 제출되었다.
록음반 낸 신부
로마의 베네딕트사원의 독일인 신부 볼프가 바이에른주의 한 밴드와 함께 록 시디음반를 냈다. 제목은 "Rock my Soul"이다. 볼프는 전세계의 8000명 신부와 1만6천명 수녀를 대표하는 수장이다. 그는 전자기타와 플로트를 맡았다. 그는 22세에 1977년 St.Ottilien 수도원에 들어가 2천년도까지 수도했다. 그는 10년전 1978년 결성된 밴드 "Feedback" 에 들어갔다.
그는 지난해 사체가 든 관짝이 이웃집에서 나오는 도중에 그믐밤에 쓰는 폭죽을 세발 쏘았다. 그밖에도 그는 "오 오늘같이 좋은 날"("So ein Tag, so wunderschön wie heute")하면서 노래까지 불렀다. 법원은 이 행동이 사자를 모독한 것이라고 판결했다.
동물보호단체 아디다스 고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독일 스포츠제조업체 adidas-Salomon이 신발에 캥거루가죽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소송은 샌프란시스코 법정에 제출되었다.
록음반 낸 신부
로마의 베네딕트사원의 독일인 신부 볼프가 바이에른주의 한 밴드와 함께 록 시디음반를 냈다. 제목은 "Rock my Soul"이다. 볼프는 전세계의 8000명 신부와 1만6천명 수녀를 대표하는 수장이다. 그는 전자기타와 플로트를 맡았다. 그는 22세에 1977년 St.Ottilien 수도원에 들어가 2천년도까지 수도했다. 그는 10년전 1978년 결성된 밴드 "Feedback" 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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