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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국식"으로 인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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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6회 작성일 19-06-22 16:00

본문

독일 가족부 장관이며 사민당 당 대표 후보자로 거론되는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의 박사 논문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인용된 문장의 출처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거나 생략하기도 하고 혹은 인용부호를 생략했다는 것이다.  유명인들의 논문에 표절이 없나 살펴보는 "Vroniplag Wiki"에 따르면 205쪽 논문의 76군데가 표절에 해당한다고 한다. 


기파이는 자신의 논문을 감정서를 통해 구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독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USB 스틱이나 지도교수 등과 주고받았던 메일 등을 모두 제출해서 이같이 대충하는 인용표기가 논문을 쓸 당시 잘못된 인용 방법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단지 "미국식"으로 인용표기를 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지도교수의 영향 아래 이같은 미국 방식을 쓰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지도교수는 자신에게 이같은 방식을 요구했고 자신은 교수의 말을 따랐을 뿐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인용 표시를 할 때 참고 논문이나 서적의 저자, 발행 연도만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기파이의 논문이  인정될것인지, 아니면 학위를 잃게 될 것인지는  곧 베를린 자유대 심사단에서 결정한다.
 

(참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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