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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제 청소년들의 정치 성향이 바뀐다고?

한 독일 정치가의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9-06-06 01:23

본문


지난 5월 19일 독일에서는 유럽의회 선거가 있었다. 녹색당이 크게 선전했고 특히 젊은 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는 환경보호가 무엇보다 지대한 관심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 녹색당을 지지한 이 청년들이 언젠가는 기민/기사 연합당에 한 표를 던질 가능성이 있을까? 


기민당 소속 연방 산업자원부 (Bundesminister für Wirtschaft und Energie)  정무차관 토마스 바라이스(Thomas Bareiß)는 녹색당에서 CO2세금을 높이자는 주장과 관련,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생전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언젠가 돈을 벌기 위해 직업전선에 뛰어들고,  환경보호에 들어가는 돈을 누가 다 내야 하는 지 알게 된다면 그땐 아마 선거 결과도 지금과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 후 바라이스의 이 트위터는 "거만하고 뻔뻔한 발언"이라고 여러 곳에서 빈축을 사는가 하면, 개그프로그램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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