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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남북평화통일 기원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베를린 간담회 성공적으로 개최돼

재독평화여성회 대표 한정로 님이 보내주신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1년 2개월간 16개국 16,000km를 홀로 달리는 아마추어 마라토너 강명구(61세)씨의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이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하여 9월 20일 베를린에 도착한 것을 환영하는 재독동포 간담회가 9월 22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재미동포 출신 강명구씨는 실향민 2세로 2015년 분단 70년을 기해 아시아인 최초로 미대륙 5,200km를 단독으로 LA에서 뉴욕까지 횡단한 바 있다.  그 후 20여년의 미국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여 남한일주마라톤, 네팔지진피해자돕기 마라톤, 부산에서 서울까지 평화마라톤 등 달리기를 통해 통일과 평화 기부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강명구씨는 이번 간담회에서 유라시아대륙횡단 마라톤은 미대륙횡단 마라톤을 마치고 그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막연하게 대답하다가 떠오른 생각이었으나, 평화통일 염원을 위해 세계최초로 유라시아 대륙횡단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하자, 각지에서 평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성원이 깨알같이 모여 이를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루 40-50 km 를 달리는 벅찬 일정이지만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고 앞으로 남은 11개월동안 무사히 달려 세계 북녘 땅을 통과해 대동강변에서 고향 땅을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베를린 간담회를 위해 LA 에서 베를린을 방문한 풀뿌리통일운동 Action One Korea (AOK) 대표 정연진씨는  풀뿌리시민들의 힘으로 통일시대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AOK 를 설명하면서 국내외에서 강력한 사회운동, 문화운동이 일어나 여론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이 시기 국제 반전운동과 연대해 평화의 큰 흐름을 만들어 가는데 강명구 평화마라톤이 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후원과 동참을 요청했다. 


“강명구씨가 70kg에 달하는 식량과 보급품을 넣은 유모차를 끌고다니면서 혼자 뛰고 있는데 유모차의 메인프레임이 부러지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를 극복하며 통일독일의 상징인 평화의 도시 베를린에 도착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  베를린에서 새로운 유모차를 구입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차량지원이 아직 안되어 유모차를 밀면서 뛰어야하는 상황이 가슴아프다. 어서 재정지원이 많이 되어 차량지원  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국으로 은행 송금은 :  후원계좌  신한은행 이창복  110-480-277370 


1년 2개월의 기간동안 16개국 16,000km를 쉼없이 달려야 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을 통과해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며 남북평화통일의 메시지를 가는 곳마다 전파하게 된다.  북한 통과 가능성에 대해 청중이 묻는 질문에 대해, 강명구씨는 “달리는 곳마다 세계 시민들의 평화의 염원을 결집해나간다면 점차 세계 여론이 형성될 것이고, 내년 가을로 예상되는 북한 입국시 북한 당국에서도 허락해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답했다.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은 9월 1일 오전9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첫발을 내딛으며 유라시아 16개국의 16,000km의 대장정에 올랐고 헤이그.독일,체코, 오스트리아,헝가리,  세르비아,불가리아, 등 동부유럽을 거쳐, 터키 이란의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을 통과하고 중국 단동에 도착한 후 북한 신의주 ,판문점을 넘어 내년 10월에  서울에 귀환하겠다는 것이다. 16개국을 1년 2개월간 달리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도전이며 대내외에 남북의 평화통일 의지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본 행사는 서울시 성남시 광명시가 참여하고 있고, 30개 이상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개별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고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공식카페(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과  정기기부 캠페인인 “유라시스”-유라시아 오아시스의 줄임말로 유라시아를 달리며 힘들 때 만나는 오아시스같이 힘을 주는 후원이라는 의미- 등의 이벤트를 통해 후원과 함께 행사의 의미를 알리고 있다.


재독평화여성회 주최로 열린 이번 환영회 및 간담회는  짧은시간안에 행사조직이 어려웠지만 예상보다 많은 재독동포와 독일시민들이 참석한 것에 감사하며  지금까지 이상들이 틀렸었던 단체들이 같이한   후원이 뜻있다. 후원단체: AOK (Action One Korea), 재독한인총연합회, Koreaverband , 베를린기독교 한인교회,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베를린 가야무용단, 재도이취란드동포협력회, 원불교 베를린교당.   평화를 위하여 단체들이 서로 같이 모이는 한자리가 되었던 뜻있는행사, 앞으로도 서로같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같이 나가기를 원하며, 통역을 잘하신 한정화선생님, 가야무용단, 베를린한인회,  베를린문화원의 후원에도 감사를 보내며, 9월 23일  아침, 브란덴브르크광장에서 Zossen방향으로 서너분들이 같이 뛰다 ,무거운 유모차를 끌고 혼자 사라지는 강명구선생님의 그 뒷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평화통일의 염원을 되새기면서  건강히 서울 까지 잘 도착 되기를 빌었다.


김희석기자글도 참조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212


한정로 (Chung Noh  Gross)       Tel : 030- 8031105



 

 

 



새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3 (화) 08:06 2개월전
지난 여름 강명구 선수가 평화마라톤을 계획한다는 소식을 미국에 사시는 정연진 선생한테서 연락을 받았지요.
이곳 도이칠란트를 경유하는 기간에 도움을 주실 동포들을 소개시켜 달라는 부탁이었습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제가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모국방문을 하게 되어 참여도 하지 못하고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오랫동안 발로 뛰는 여정에 필요한만큼 따뜻한 손길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강영구 선수께서 무사히 판문점을 거쳐서 건강한 모습으로 남한으로 도착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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