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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괴벨스의 비서, 106세로 별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11회 작성일 17-01-30 19:45

본문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요제프 괴벨스의 비서였던 브룬힐데 폼젤 (Brunhilde Pomsel) 씨가 지난 27일 106세로 뮌헨의 한 양로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오스트리아인 영화감독 크리스티안 크뢰네스 (Christian Krönes)는 폼젤과 함께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Ein deutsches Leben" 을 제작했는데, 폼젤은 이 영화에서 자신은 나치 정권에 그처럼 가까이 있었지만 유대인 학살에 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말한다. 단순한 업무을 맡고 있던 이들도 한 거대한 집단 수용소 생활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권에 저항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그녀 자신은 스스로를 "비겁한 사람"이었다고 평한다. 전쟁 말기에 그는 베를린에 있는 히틀러가 자살한 벙커 안에서 지내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고 여러 해 소련측 포로수용소에 있었다.

 

크뢰네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4월부터 일반 극장에서 개봉된다. 감독은 지난 11일 폼젤과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녀가 매우 "날카로운 정치 관찰자"였다고 말한다. 폼젤은 급증하는 유럽의 민족주의, 세계적인 우파 포퓰리즘과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등의 현실에서 그녀의 회고를 "현재의, 그리고 다음 세대에 경고"라고 칭했다고 전한다.

 

 

(언로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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