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세계최초 복제 양 돌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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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84회 작성일 03-02-15 22:3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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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복제 동물중에서 가장 유명한 돌리가 아버지없이 탄생한지 6년만에 사망했다. 보통 양들의 평균수명은 12년이다. 돌리는 폐질환을 앓았다. 돌리는 에딘버러의 한 박물관에 보존전시되게 된다.
99년 5월 이미 연구자들은 돌리가 나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늙어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돌리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빌뭇 교수는 돌리의 왼쪽뒷다리에서 류마티스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는 보통 노화해서 나타나는 병이 비교적 어린 동물에게서 나타난 것은 현재의 클론복제기술이 그만큼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99년 5월 이미 연구자들은 돌리가 나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늙어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돌리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빌뭇 교수는 돌리의 왼쪽뒷다리에서 류마티스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는 보통 노화해서 나타나는 병이 비교적 어린 동물에게서 나타난 것은 현재의 클론복제기술이 그만큼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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