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영화제]25시의 감독 스파이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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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20회 작성일 03-02-14 08: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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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에 온 스타들중에서 며칠전 더스틴 호프만에 이어 이제는 미국의 스파이크 리 감독이 미국정부의 호전정책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작품 "25시"로 베를리날레에 참가중인 리 감독은 미국은 세계의 누군가에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교시할 만한 도덕적인 권리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45세의 리는 독일 프랑스 정부의 반전 노력을 평가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서기를 희망했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시와 블레어가 오바하도록 방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라크전은 테러와의 전쟁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의 새 영화 "25th Hour"에서 그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에 뉴욕을 지배하고 있는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시도했다. 영화는 뉴욕의 마약거래상의 얘기를 다룬다. 그는 영화속에서 조시 부시를 지원하지 않고도 뉴욕 쌍동이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45세의 리는 독일 프랑스 정부의 반전 노력을 평가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서기를 희망했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시와 블레어가 오바하도록 방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라크전은 테러와의 전쟁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의 새 영화 "25th Hour"에서 그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에 뉴욕을 지배하고 있는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시도했다. 영화는 뉴욕의 마약거래상의 얘기를 다룬다. 그는 영화속에서 조시 부시를 지원하지 않고도 뉴욕 쌍동이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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