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배상(拜上)이란 단어, 사용을 바로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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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명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608회 작성일 04-11-01 04:28본문
제나이가 65세가 되어가니 노년세대라고나 할까요? 제 생각이 세대차이 인지?
제가 아는기억으로는 배상(拜上)이라는 의미의 단어풀이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재독한인
신문을 보면 아무데나 남용을 하고 있어도 바로 잡아주는 분이 없다.
한인신문지상에 남용되는 배상이란 단어는 서간문(書簡文)상에서 은사.선배.또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분에게 사신(私信)으로 편지를 쓸때 편지 맨끝에 본인 이름
옆에 쓰게 됨니다. 웃어른이라도 친족간이나 후배지간 같은경우는 쓰지 않습니다.
공공성을 담은 공문이나 단체명의의 공고문에도 쓰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재독한인사회 언론매체역활을 하는 신문을 보면 아무데나 배상이란 단어를
쓰고 있읍니다. 몇년전에 어느분이 단체명의로 공고문을 내면서 단체장 이름옆에
배상 이라고 써 놓은것이 시발이 되었읍니다.
그분이 틀 린 유식을 뽑냈는데 언론하시는 분들 한글을 가르치시는 분들
또 한글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바로잡아 주지못하고
계속 방치하니까 재독한인신문에 아무데나 부쳐놓고 *배상* 도배질을 합니다.
제가 틀린 말을 하는지? 서울에서 발간하는 신문과 비교 하시면 즉시 모순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느분이 속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계시면 올려 주세요.
기대 해 봅니다.
제가 아는기억으로는 배상(拜上)이라는 의미의 단어풀이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재독한인
신문을 보면 아무데나 남용을 하고 있어도 바로 잡아주는 분이 없다.
한인신문지상에 남용되는 배상이란 단어는 서간문(書簡文)상에서 은사.선배.또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분에게 사신(私信)으로 편지를 쓸때 편지 맨끝에 본인 이름
옆에 쓰게 됨니다. 웃어른이라도 친족간이나 후배지간 같은경우는 쓰지 않습니다.
공공성을 담은 공문이나 단체명의의 공고문에도 쓰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재독한인사회 언론매체역활을 하는 신문을 보면 아무데나 배상이란 단어를
쓰고 있읍니다. 몇년전에 어느분이 단체명의로 공고문을 내면서 단체장 이름옆에
배상 이라고 써 놓은것이 시발이 되었읍니다.
그분이 틀 린 유식을 뽑냈는데 언론하시는 분들 한글을 가르치시는 분들
또 한글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바로잡아 주지못하고
계속 방치하니까 재독한인신문에 아무데나 부쳐놓고 *배상* 도배질을 합니다.
제가 틀린 말을 하는지? 서울에서 발간하는 신문과 비교 하시면 즉시 모순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느분이 속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계시면 올려 주세요.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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