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면에 늘 좋은 답변을 달아주시는 PIGLET님 답변을 조금만 수정해서 올립니다.<br><br>원래 루프트한자의 수하물 허용량은 20kg입니다. 만약 10kg를 추가로 허용받아 30Kg을 받았다면 1kg정도 초과도 안봐줄 수 있습니다.<br>참고로 20kg수하물을 허용받은 사람은 최대 2kg까지 봐줍니다. 그리고 가방한개당 최대 허용량은 루프트한자를 포함 모든항공사가 지상조업 요원의 안전을 위해 32kg를 넘지 못합니다. <br><br>기내 반입 수하물은 크기가 55 x 40 x 20 cm이하 , 무게는 8 kg 이하만 가능합니다. <br>노트북은 위 무게와는 별도로 한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기내수하물 무게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P>그런데 그 내용은 한국갈때의 내용이 아닌가요?<BR><BR>아니면 국내항공이나 국제항공이 수화물에 관한 기준이 같은건가요?<BR><BR>항상 국내를 오갈때는 저가항공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메이저회사를 이용하니<BR><BR>무언가 다른 서비스가 있을것 같아서요.<BR><BR>저가 항공은 위탁수화물은 초과요금을 내야 하잖아요.</P>

<P>국내선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BR>미주구간을 제외하고는 1인당 수하물은 이코노미석 기준 20kg가 맞습니다.<BR>저가항공은 추가요금을 내지만 루프트한자는 그렇지 않습니다.</P>

<P>정성껏 리플 달아주신 찬이님과 피글렛님께 감사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