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ausparen이란 집을 살때나 아니면 내 집을 수리할때를 필요하여 돈을 저금하는것이지요.
이자는 아주 작은대신 나중에 돈을 은행에서 얻을때 (Bausprdarlehen) 빌리는 이자도 그냥 은행에서
빌리는것보다 많이 싸지요.
보통 돈을 갑은것은 빌린 총액수에서 (Bauspardarlehen) 1년에 1%박에 안대요.
나머지는 이자를 낸다고 생각하시먄 댐니다.
계약 기간안에서는 돈을 한거번에 못 갑아요. 계약기간이 끋난후 보통 10년, 그 후에 재 계약할때 돈을 한거번에 갑을수있지요.
즉 Kreditsumme가 줄기때문에 이자도 줄지요.
2. Baukredit는 조금씩 틀리지만 보통 5% 정도 한다고 들었어요.
3. 혹 Eigenheimzulage를 말씀하시는지요? 만약 그것을 말씀하시면 법이 바꺼서 아이들 박에 못받는다고 하던대..
  저도 그것은 잘 몰라서..

1. 처음 계약할 때 목표금액을 정합니다.
목표금액의 절반을 넘게 저축을 하면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계약할 때 목표금액을 정하고 언제쯤 융자를 받을 것인가를 정해서 매월 넣는 금액을 정합니다)
융자를 받고 나서 갚는 기간은 융자를 받을 때 정합니다.
이때 Sondertilgung 이 가능한지 의논하시면 돈이 좀 생겼을 때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갚을 수 있습니다.
물론 Sondertilgung 이 가능할 경우 이자율이 조금 높습니다.

2. Baufinanzierung 은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은행 자체 내의 문제)
은행에서 돈을 얼마의 이자로 조달하든지, 고객에게는 이미 계약할 때 정한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3. Eigenheimzulage 는 1년에 2850 씩 8년 동안 받습니다.
Eigenheimzulage 는 정부에서 없애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독일님 그리고 Abraham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아직도 모르는게 투성이지만... 더 잘 알아보고 잘 조정하겠습니다....
Eigenheimzulage는 나독일님 말대로 아이들밖에 못받는다면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