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인께서는 정규 학교에서 교사로써 일 할수 없으 실 것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가 그 곳에 살지 않아 잘은 모릅니다만 많지 않은, 겨우 소수 만의 교민과 역시 많지 않은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선은 좀 외로우시겠네요.
그러나 이민족에 대한 왕따 따위에 대해서는 염려 마십시오.
이 민족이 아니라도 나 하기에 따라 조국에서도 왕따는 얼마나 당할 수 있습니까?
귀하께서 얼마나 많은 사례를 받게 될지는 몰라도 사립학교 보다는 공립학교를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은 아이들이 독일말를 배우는 것이 급선무 이기 때문에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사브뤼켄에 사시는 분을 먼저 알게 되어 그 분의 도움으로 나머지 사항을 해결 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세금을 피하여 이웃 프랑스에 사실 생각을 방분간 만이라도 접어시는게 어떨지...

안녕하세요? 우선 반갑습니다..여긴 자브뤽켄이구요 일하시는 한국분들은 kist europa가 있어서 어느정도 계시구요.
uni나 음대에 학생들이 있습니다. 대략 합쳐서 60명정도..여기서 프랑스는 가까워서 프랑스에 사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세금문제는 잘 모르겟습니다.일단 어학이 문제이니까 독일말을 배우시구요. 그리구 왕따문제는 못들어봐서리..
여하튼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일을 주세요 saarhwang@hotmail.com 입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