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제가 직접 사용한바 없어 조언해드리기 힘들지만, 갤럭시S 보다는 디자이어 HD를 추천합니다. 4.3인치 액정과 4인치액정. 숫자상으로는 0.3인치의 작은 차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크게 다가옵니다. 이건 개인적 취항에따라 많이 갈리는 부분이긴합니다. 너무커서 쥐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으니깐요. 두기종다 배터리쪽에선 문제가 좀 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의 문제이긴하다만 HD는 특히 큰액정에비해 적은 배터리 용량때문에 문제가되고, 갤S의 경우 정확한 원인은 알아보지 않았지만 특히 배터리문제때문에 많이 지적받는 기종이긴 합니다.&nbsp;<div><div><div><div><div><div><div>우선 HD는 갤럭시보다 좀더 신형기종입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된 센스UI가 돋보이죠. 갤럭시S는 아이폰의 UI를 닮으려는 경향이 많이 보이구요. 업데이트는 추후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2.2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갤럭시 S는 상당히 늦었죠. 2.3 진저브레드의 업데이트가 코앞인데 한달전 2.2프로요로 업데이트한 갤럭시S를 2.3으로 바로 업데이트를 시켜줄지도 의문이구요.</div></div></div></div></div></div></div><div>제가 지금 급히 나가야해서 많은 정보는 못드리지만 네이버에 블로그 리뷰에 깔끔하게 정리 잘된게 많으니 참고하시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됬든 전 적어도 갤럭시 S보단 디자이어HD를 추천해드립니다.</div>

<DIV>굿샤인 500유로라구요??</DIV>
<DIV>자툰 홈페이지에는&nbsp;O2&nbsp;Blue 100 가입시 200유로 굿샤인을 준다고만 써있어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정말 500유로 굿샤인을&nbsp;주는게 사실이고, 갤럭시s를 사시고 싶다면&nbsp;에센에서 아이폰 계약을 하신 다음&nbsp;이베이 같은 곳에서 아이폰을&nbsp;파시고, 그 돈으로 갤럭시s를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러시면 갤럭시s도 사시고, 굿샤인 500유로도 받으시는거니 일석이조 겠네요.</DIV>
<DIV>하지만 500유로 굿샤인이라니.....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금액이기는 하네요 ^_^</DIV>
<DIV>그냥 대충 수적으로만 생각하면 한달에 45유로 x 24개월 = 1080유로 인데 굿샤인 500유로 + 아이폰 판매가격 620유로 - 120유로(처음 아이폰 구입시 지불한 가격) = 1000유로</DIV>
<DIV>그러면 80유로 정도만 내고 2년 동안 O2 Blue 100을 사용한다는 건데요......사실이라면 대박이네요 ㅋㅋ</DIV>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의 시초는 아이폰이 열었다고 생각합니다.<div>물론 제가 쓰다보니 이런 쪽으로 기울었을 수도 있지만</div><div>갤럭시 터치감과 아이폰 터치감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div><div>그리고 Desire HD도 터치감은 아이폰에 버금갈 정도더군요..</div><div>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이어나 아이폰 추천합니다.</div><div>갤럭시는 곧 차기작이 나올테니까요</div>

저도 아이폰 추천합니다. 비교할바가 안됩니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