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한국으로부터의 EMS가 사라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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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터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0-12-27 00:02본문
한국에서 소포가 오기로 했습니다.
배송조회상으로 금요일쯤 도착할거 같아서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가 되어서 배송결과를 보니
배송조회상으로 금요일쯤 도착할거 같아서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가 되어서 배송결과를 보니
Herr Park이라는 사람이 받았다고 나오더라구요
(저의 성의 Park 입니다).저는 물품을 받지도 못했는데,,,,,
우선은 베를린리포트에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이 수령한 것으로 나온다면, 대부분 zollamt 갈 경우가 많다는데
왜 컴퓨터 상으로는 제가 이미 수령한것으로 나올까요?
(제가 알기로 저의 기숙사에는 Herr Park은 없구요)
일단, DHL에 메일은 보내놨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이런 경우 없으신가요?
좀 찜찜한건, 안에 가방을 하나 사서 보냈는데요,
클라리넷 가방인데, 그게 이미테이션이에요.
그리고 비닐은 벗기고, 그냥 gebracht 인것처럼 보냈는데...
세관으로 간걸까요? 겉에는 선물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 싱숭생숭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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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슈타트님의 댓글
슈타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배송오기로 한날 집에서 하루종일 기다리셨는데 받는사람 부재중으로 미배달이라든지 사유에 기타라든지 Herr Park 자기와 똑같은 성을 가진사람이 확인했다던지 </DIV>
<DIV> 백프로 ZOLLAMT에 있을 확율이 많습니다.</DIV>
<DIV>일단 기다리시면 zollamt에서 편지옵니다. </DIV>
<DIV>그러면 내용물에 뭐뭐 들었다고 A4종이에다가 적으시고 가격은 얼마정도이며 선물이다라고 적으시고 신분증 지참하셔서 쫄암트 가셔서 담당자 앞에서 박스열고 확인하시면 됩니다.</DIV>
<DIV>참고로 45유로 이하선물은 돈을 안내셔도 됩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