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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perst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41회 작성일 10-10-15 08:59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7월 말에 Alice 퀸디궁을 했는데(8월31일 까지 사용), 8월에 9월분 사용료가 빠져나가 버렸어요. 문의를 했더니, 9월에 Abschulussrechnung이 한번 더 나오고 그 때 돈이 다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9월11일자로 Rechnung이 나오고, 아직 까지 돈을 못돌려 받았어요. 이메일을 보냈더니 일주일도 더 지나서 미안하다고, 빨리 돈 보내 주겠다고 그러더니 또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전화로 따지고 싶은데 지난 번에 10분 조금 넘게 통화한게 10유로가 나와서, 그 돈이면 차라리 돌려 받아도 손해인것 같아 전화도 못하겠네요.
친구도 10유로 정도 돌려받아야 하는 돈이 있는데, 못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닐거란 생각을 하니 괜히
화가 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또 계신가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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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eJE님의 댓글
LeeJ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도요- 9월30일자로 퀸디궁 신청했죠 퀸디궁은 8월 중순에 햇구요, 근데 10월요금이 빠져나갔더라구요 팩스도 보내고 전화도 해서 이번달에 돌려준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안들어왔네요- 아직 10월은 안지났으니까 저는 좀 더 기다려야될거 같아요<BR>요새 들어서 독일에서 퀸디궁하려면 2-3달 전에 하라는 사람들의 말을 십분 동감하고 있습니다 흑..</P>
bsider님의 댓글
bsi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저는 앨리스에 계약해제한 경우는 아닌데요. 계약한 후 원래 계약조건대로 영수처리가 안 되어서 여러번 연락했었어요. 서비스 전화비가 많이 들어서 항상 이메일로 했구요.^^ 그런데 어떤 때는 답이 한참 후에야 오고 심지어 답이 없는 경우도 있었어요. 정말 서비스와는 거리가 먼 회사지요.<div>하지만 잊다시피 살고 있다보니 결국 금액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니 몇달 더 기다릴 생각 하셔야 할거에요.<br></div>
superstar님의 댓글
superst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지난 주말에 세번째 보낸 이메일에 또 돈 넣겠다고 답이 왔는데, 무작정 기다려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