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는 낙찰이 되었으면 지불하셔야 하는데요..<BR><BR>물건을 올린 분과 이야기가 잘 된다면 가능하지만,,<BR>이미 그런 글을 보내셨다면 힘들 것 같네요.<BR><BR>이베이에 물건을 올리는 경우 올리는 사람도 수수료를 내야 되게 되어있는데,,<BR>아마 귀찮거나 싫거나,, 아니면 원칙대로 하고 싶어서 그럴꺼예요.<BR><BR>법적으로 간다는 것은 우선 이베이 측에 고발하게 되어 있어서,,<BR>이베이 측에서 따로 메일이 오게 되어 있는데,,<BR>사실 얼마에 낙찰이 되셨는지 모르지만,<BR>그리 고가가 아니라면 사신 후 다시 팔으시는 것도 방법이예요.<BR><BR>만약 이베이 측에 고발이 들어간 후<BR>본인 스스로가 변호사를 선임해 변호사에게 편지가 온다면<BR>그것이 더 문제이니 우선은 사셔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 파실 때는 주의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br>절대 심심풀이나 장난으로 기분으로 사시면 안됩니다<br>물건에따라 파는 사람은 그 물건당 이베이 수수료와 페이팔 수수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파는 물건은 항상 개런티나 물건을 사고도 반납할 수 없는 법이 있습니다<br>그 물건이 개인으로 팔건 대량으로 장사목적으로 팔건 낙찰 했음 돈을 지불하는 건 당연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불의득한 사정으로 인해 가끔 이런일들이 있습니다<br>그래도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이렇게 단념하게 이번 주까지 돈을 안내면 당장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걸 보니 파는 사람이 꽤나 불친절하군요.<br>가격이 많이 나가지 않는 물건이라면 윗분 말씀대로 사시는 게 좋을 듯하고 뭐니해도 이건 물건을 사려는 의도로 낙찰하는 것이니...<br>파는 사람이 그렇게 불친절 하게 나와 기분 나쁘다면 물건을 사는 사람입장에서도 고발할 수 있는 건 아닌가요. <br>제일 좋은 방법은 서로 웬만하게 타협하는 건데<br>아주 좋은 이유를 한가지 타당하게 말하면서 없었던 걸로 하긴 물건 파는 사람한텐 수수료가 붙으니 수수료만 물어줄테니 없었던 걸로 하자고 제안해보세요!!!<br><br><br>

<P>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BR>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별일 없었어요..<BR>아래 글 보시고 마음 놓으세요.<BR><A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ifeqna&amp;wr_id=81295&amp;sca=&amp;sfl=wr_subject&amp;stx=%EC%9D%B4%EB%B2%A0%EC%9D%5C%B4&amp;sop=and">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ifeqna&amp;wr_id=81295&amp;sca=&amp;sfl=wr_subject&amp;stx=%EC%9D%B4%EB%B2%A0%EC%9D%5C%B4&amp;sop=and</A><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