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압멜둥을 하는건 귀국이란 말이구요, 일단 체류허가가 끝난 상태이니 본인이 본인 여권들고 가셔서 직접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nbsp;일단 나중에 다른 일들이 발생할 소지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동반으로 체류하는 거에 있어서의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잘하게 증명을 해야하는데&nbsp;독일에서의 직접적인 수입이 있는 경우가 제일 좋구요, 아니면 예를들어 장학금을 받는 다는 증명같은거 아니면&nbsp;독일 은행에&nbsp;최소 일년치 이상 거주가능한 돈을 묶어두고 증명한다던지 그러면 17세18세 부터&nbsp;홀로 독립하여 사는 이들의 관점으로 보면 부부가 사는게 가능하겠다 하고 납득이 갈겁니다. 아니라면 한국에서 신청을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두분다 재정증명서를 제출하고,&nbsp;독일영사팀에 문의를 하여 구비 서류를 다 갖춘다면 '가족 지상주의'를 꿈꾸는 독일이 거절할 이윤 없습니다. 단, 경제적인 부분이 꼭 그들 보기에 증명이 되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외국인들이 불법으로 일을 하여 돈을 이곳에서 충당한다고 보는 관점이 대세니까요~<BR><BR>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외국인 전담 변호사를 고용하여 일처리를 함께 상의하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근데 돈이 좀 들죠!<BR><BR>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