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업이 3월말에 끝나서 TK에 퀸디궁을 냈습니다.
그러고나서 TK에서 편지가 날라오더라구요.
어떤 다른 보험을 들것인지.. 계속 weiter 할것인지..
그래서 편지도 보내기 귀찮고 해서
전화를했습니다. 전화해서 이제 공부가 끝났으니
한국에 갈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에 나가는 증거를 (예를들어 비행기표) 보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그러나 저는 더 독일에 있게 되었습니다.
비자는 더 남아있게 되어서 보험도 없이 그냥 살았죠.
그러다 10월부터 다른 학교에 가게 되어서 TK에 가서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동안에 무슨 보험 들었냐고 하길래.. 없었다고 얘기했죠..
그냥 한국에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알았다고 하고 AOK에가서 그냥 신청해버렸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난후 TK에서 또 편지가 왔어요ㅠㅠ
4월부터 또 무슨 보험을 들었는지.. 아니면 학기가 시작된다면
언제부터인지 적어내라고...
어떻게하면 되나요..
4월부터 지금까지 보험금을 내야하나요...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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