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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0회 작성일 10-07-19 16:29본문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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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달님의 댓글
노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제가 잠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유학보낸다는 문구인데 자신이 키우고 싶어도 부모가 미성년인 경우, 지적장애를 가졌을 경우 등에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할청에서 다른 집으로 입양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br><br>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위의 노달님도 설명하셨지만 제가 주변의 Pflegekind들을 보면 거의 입양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양육 부모들이 친자식처럼 키우더군요. <BR><BR>후견인과는 그 정도가 아주 달랐습니다. <BR><BR>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생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 관이 개입하여 Pflege 부모를 정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생부나 생모와의 만남은 아이가 원하면 관청을 통하여 주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부나 생모는 아이가 어디에 사는 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법적으로 안 알려 주는 것인지 제가 아는 경우만 그랬는지 확실치 않습니다)<BR><BR>외국에서 데리고 오는 것도 가능한 지는 모르겠습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