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식당에서 슈니첼에 얹어주는 양송이 버섯 넣은 옅은 갈색(?) 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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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보에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11회 작성일 04-11-17 01:29본문
좀 짜긴한데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은데 레시피가 없어서요.
간단한 방법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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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디님의 댓글
금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직접 만드는 법은 모르겠지만, 수퍼에 가면 가루나 액상으로 팔아요 ^^ 마기 같은데서 많이 나오던데, 슈니첼위에 소스 뿌려져 있는 그림이 봉지에 써있으니까 사서 만들어 보세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기 MIX외에도 알디나 리들은 물런 어느 수퍼에나 작은 성냥곽만 한거 두개, 또는 세개 가 한 묶음으로 되어 있는 Bratensosse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Rahmsosse라는 것이 색이 열은 것입니다. 열어보시면 분말인데요. 물에 그것만 풀지 말고요, 우유코너에서 파는 Schlagsahne나 Sauerrahm을 섞으시면 좀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장 곽에 있는 레시피에서 물을 반으로 적게 넣으시고요, 대신 200ml짜리 Sahne 한통을 다 넣으셔요. 생 양송이 썰어 넣으시면 금상 첨화, 그리고 미리 간을 좀 보셔요. 버섯과 크림이 들어가면서 맛이 묽어지는 수가 있으니 본인에게 싱겁다고 느껴지면 소금을 조금 더하면 됩니다.
금디님의 댓글
금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로주점님 존경합니다 ~(__~)
오보에루님의 댓글
오보에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디님 목로주점님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리들에 가서 Rahmsosse와 Schlagsahne를 사왔답니다. 조만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