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등 설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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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4,259회 작성일 10-04-09 11:37본문
방방에 전등을 설치하고 있는데요
천장에 컵정도 크기로 움푹 들어간 곳에 전선은 나와있는데 유독 한곳에만 매달아 고정시킬 고리(?)가 없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대충 넣어봐도 계속 풀려서 나오기만 하네요ㅠㅠ
제가 설치하려는 전등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기본(?)입니다;;
댓글목록
jgc님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줄과 전등/갓을 고정시킬 고리가 없으면 당연히 드릴로 구멍뚫고 고리나사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BR>그리고 줄을 달고 난 후 그곳을 가려줄 조그만한 플라스틱판도 넣어주면 보기가 좋습니다.<BR>본인이 할 수 없다면 천상 누군가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BR><BR>베리 do-it-yourself GmbH 보라 사장님이 중요한 도시마다 지사를 내지않았는지 모르겠네요?<BR><BR><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BR>..^^<BR> <BR>
구산동님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 여기 bora 님 회사에 문의 하심이,,,,^^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ㅎㅎㅎ 저 왔어요. 업종변경을 해 봐도 이런 글 보면 맘이 짠합니다..^^<BR><BR>저기 하얀하늘님! <BR>드릴이 없고 도와주실 분도 없으신지요? <BR>jgp말씀대로 드릴로 뚫고 고리나서 박아주시면 가장 좋기는 한데요. <BR><BR>만약에 공구가 딱히 없으시고 천정에 컵 정도로 움푹 들어간 곳이 혹시 네모난 플라스틱 Dose로 되어 있으면 말입니다. Bauhaus에 가서 아주 작은 크기의 잘라쓰는 양면테입을 구입하세요. 아주 무거운 것까지도 버틸 수 있는 기특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케아에서 산 전등에 전선 연결하는 곳을 보면 거는 고리부분이 아마 흰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지 싶은데요. 여기 끼어져 있는 전선을 좀 풀어내고 한 면을 평평하게 만든 후 이 양면테입으로 플라스틱 Dose에 고정해 보세요. 이때 Dose안의 먼지나 흙등은 잘 닦아 말리 신 후에요. 그리고 남은 전선들은 이 Dose안으로 밀어넣으시지 마시고 필요한 길이에 맞추어 자르는 것이 낫습니다. <BR><BR>그리고 정 양면테입도 안되겠다 싶고 등이 그리 무거운 것이 아니라면 전선을 딱 필요한 길이만 잘라 전기선에 물린 힘만으로 버티는 것도 방법입니다. 등이 종이갓등 가벼운 것이면 천정에서 나온 전선에 물리는 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럼 행운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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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역시 전문가 다우십니다. 맞아요 전등이 가벼우면 천정에서 나온 선하고 전등 선하고 묶어 연결해 버리면 되지요.. 아니면 옆에 -ㅇ 요런 고리하나 돌려 박으시든가요.. </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죠! 그냥 물려놓고 그 단단한 전선을 고리삼아 고정시켜도 됩니다!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BR><BR>하얀하늘님 안녕하세요?<BR>그냥 잡담 좀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BR><BR>오늘까지 휴간데, 이 귀한 휴가를 일하면서 보낼 수는 없기에 <BR>이렇게 여기저기 왔다갔다 참견하는 중입니다. <BR><BR>우선, 큰형님께 인사드립니다. <BR>jgc 님 여전히 건강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BR><BR>Bora 님은 이제 대 그룹 꾸려가실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BR>벌써 업체가 세 개로 늘었으니...<BR>보라 한트베르커, 보라 엘렉트로닉, 보라 임모빌리언...<BR>앗, 게다가 <FONT color=#315584>do-it-yourself GmbH </FONT>까지...<BR><BR>구산동님, 인사 드립니다. 첨 뵙네요. <BR>시간 나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6.gif"> 라도 같이 하십시다.<BR><BR>하얀하늘님은 부디 전등 매다는 일 성공시켜서 <BR>밝은 밤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BR><BR>물러갑니다.<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1.gif"> =3 =3 =3<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시윤님 오늘따라 참 싱거우십니다. ㅎㅎㅎ<BR>혹시 제가 보고 싶으셔서 왕림하셨던 건 아니신지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border=0><BR><BR>얼라리 꼴라리..누구 누구는 여내한대요..ㅋㅋㅋ<BR><BR>Hase<FONT color=#315584>=3 =3 =3</FONT><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4.gif" width=20 height=20><BR><BR>원, 이런~~ 보라님~~~<BR><BR>넘겨짚기는... <BR><BR>그런데... <BR><BR>맞추셨네요... 흐흐<BR><BR>제가 유달리 수줍음을 타는 성격입네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FONT color=#cc33cc size=4><STRONG>Bora und Chiyun<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601451303_f242296b_images.jpg"><BR></STRONG></FONT></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BR>싸장님! 그런데 왜 하필 쥐여요?<BR>한쌍의 바퀴벌레 뭐 이런거 나와줘야하지 않나요? ㅎㅎ<BR><BR>근데 쥐치고 여자가 참 이쁘장 합니다. 제 용모를 인터넷상에서도 어찌 그리 잘 가늠하시고...<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색옷을 입은 아그들이 마우스 밖에 없어서리....<BR>바퀴벌레가 완전 딱 인디.... ㅋㅋㅋ<BR><BR>그란디요... 저 그랬다간 정말 나시윤님한테 사냥당합니다...ㅠㅠ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601451303_0469fd52_mitleid_mit_kakerlaken.jpg"><BR></P>
<P> </P>
- 추천 2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FONT color=#315584>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border=0>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border=0></FONT> <BR><BR>나시윤님이 외롭긴 외로운셨나 봅니다..<BR><BR>바퀴벌레라도 좋다.. 혼자만 아니라면~~~~~~~~~~~ ㅋㅋ
jgc님의 댓글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엇, 나시윤 님!<BR>제가 언제 큰형님 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BR>어쨋든 감사합니다. 이렇게 싸이버 공간에서 좋은 친분을 가질 수 있다는게 반갑고 감사한 일 입니다.<BR>눈도 많았고 춥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나니 소생하는 봄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훨 훨 넘쳐오기를 기대합니다.<BR><BR>근데 우리 꼬맹이 여동생 (미안!) 리자마리는 어디가서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직업상 무척이나 바쁜 모양이네요...<BR>다들 돌아왔는데 조금 빼는건지, 원...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네요!<BR><BR>나 선생이 그래도 독일어반을 꽉 잡고 있으니, 독일어 문답 들어오면 걱정할 사람이 아무도 없지요?... <BR><BR>a propos, 독일어반: 질문자의 질/실력이 왕짜초보에서 중/고급까지 있으니 어떻게 분반이라도 해야 하는것이 좋지 않을런지요?...<BR><BR>그럼 또 다음까지,<BR><BR>..^^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미미모나님은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BR>아무리 걍 안경 쓰시라고 한 마디 했기로서니...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결국 바퀴벌레 떼거지로 등장하십니다.ㅎㅎ<BR><BR>그나저나 나시윤님.<BR>음악하시고 독일어도 잘 하시고 예비고사 세대라고 어디서 줏어 들었습니다.<BR>예비고사라...<BR>그러나 준치가 나이들었다고 멸치되는 것 아니겠지요..<BR><BR>저도 혼자 유학하며 참 적적한 처자입니다.<BR>근데 참 미인이시다. 라는 말 살면서 참 여러번 들었습니다.<BR>우리 보라는 내가 낳지만 어쩜 그리 이쁠까..<BR>이 소리도 소실적부터 어머니가 참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참 미인이십니다.<BR><BR>독일땅에서 돈도 좀 벌고 있습니다. 학업은 아직 1년 더 해야합니다. <BR>졸업하고 여기서 당분간 자리를 잡고 돈도 모을까 생각중입니다.<BR>성격은 보다시피 호탕. 나이는 매혹의 30대.<BR>나시윤님.<BR>그래서 말입니다.<BR><BR><BR><BR><BR><BR>주변에 좋은 총각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여!!!!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BR><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0.gif"> =3=3=3=3=3=3=3=3=3=3=3<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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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6.gif" width=20 height=20><BR><BR>실연을 당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BR><BR>-- 나시윤의 '진리' 중에서 --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실연........<BR><BR>다들 자빠지는 자리랍니다. <BR><BR>자기만 자빠졌다고 생각할 때, 소설도 쓰고 시도 쓰고 그러죠. ^^<BR><BR>문제는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자빠지는 경우입니다.<BR><BR>이때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BR><BR>문제가 있고 해결도 없습니다.<BR><BR>매번 해봐도 매번 낯선 것.<BR><BR>이별.</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후 저 오늘 분위기 넘 잡습니다. 요런 닭살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BR><BR>하얀하늘님~ 전등 잘 다세요~~!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우씨~ 보라님 거짓말쟁이~~<BR>학력고사 세대만 아니면 괜찮다더니... <BR><BR>미미모나님이 증인이십니다.<BR>그런데 내 편 안 들어 주실 듯...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증말이네요.... 양복한벌 얻어입기 증말 힙드네요.....<BR><BR>나시윤님.. 그러지말고 우리 해바라기님 쪽으로 밀고가지요. 그 분은 진짜남자가 뭔지 아시는 것 같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