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2/22(토) 21:01 (MSIE6.0,WindowsNT5.1,Q312461) 217.80.172.219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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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가스를 쓰기는 쓰지만 그러나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하여도 별로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저도 가스를 쓰고 있지는 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집들을 보면 목욕탕에 물을 데우는데 가스를 쓰는 분들이 좀 있고, 취사용으로도 쓰는 분으 혹간 가다가 있기는 있습니다. 이렇게 개스가 발달을 안한 이유는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주로 전기가 광범위하게 보급이 되어서 그렇지요. 개스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나 아무래도 위험한데 그 위험을 보상을 할 만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안는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러나 이것도 지역적인 편차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시 가스 회사(?) 라는게 있습니다.
제가사는 도시에서는 이 회사에서 가스 공급을 확대를 하고자 자동차에 가스 공급 장치를 하면 상당한 금액의 보조금을 지급을 합니다. 그러나 길거리에 가스 충전소가 거의 없어서 반드시 개솔린과 이중으로 쓸 수 있어야만 합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는 겨우 두개의 충전소를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살고 계시는 도시에 개스회사 있으면 이 회사를 찾아가시면 상당히 자세한 인포메이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일 홀란드가 가까운 지역이라면 홀란드에 가서 개스를 주입을 하면 약 반값 정도로 절약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개스를 쓰면 아무래도 힘이 약하고 이 개스통을 흔히 뒷트렁크에 싣는데 그통이 상당한 부피를 차지를 하여 집을 싯고 다니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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