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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18회 작성일 04-10-09 00:41본문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Frankfurt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내년 1월말에 아가야가 세상으로 나오게 되구요...제가 듣기로 생후 10개월부터는 Krabelstufe(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에서 아기를 봐준다는 말을 얼핏 들었거든요...아기봐주는 비용이 장난이 아닌지라, 그 전까는 어떻게 해보겠는데...만약에 생후10개월이후부터 아기를 봐준다면...맡길려구요...근데..듣자하니, 미리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전부터 자리를 예약(?)해야지만, 자리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혹시, Frankfurt에 계시는 아기엄마, 아빠들...괜찮은 Krabelstufe가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그리고..언제부터는 예약을 해야하는 지도 알려주세요...(이번학기부터 Frankfurt로 오게 되서..아직 벙벙하거든요...전에는 Wuerzburg에 살아서..방법을 알았었는데...)
혹시, Frankfurt에 계시는 아기엄마, 아빠들...괜찮은 Krabelstufe가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그리고..언제부터는 예약을 해야하는 지도 알려주세요...(이번학기부터 Frankfurt로 오게 되서..아직 벙벙하거든요...전에는 Wuerzburg에 살아서..방법을 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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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기 제가 사는 베를린 지역은 사는Bezirk의 Jugendamt에서 아기 봐주는 곳 리스트도 주고 추천도 해주거든요. 아기를 봐주는 유치원과 안봐주는 유치원등 각각 달라서. 그래서 그 리스트 보고 직접 찾아다니며 대기자 명단 올려놓습니다. 정 괜찮은 Krabelstibe 소개 못 받으시면 관청으로 가셔서 물어보셔요.
루카스엄마님의 댓글
루카스엄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내년에는 독일에서 둘째를 낳을 계획인데, 한국에서는 산후조리원도 있고 산후도우미그런것도 있잖아요. 독일에선 돌봐줄 가족이 없을떄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