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독일내에서) 우편물이 전혀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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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양양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35회 작성일 10-02-28 18:19본문
엘리스에서 편지가 왔는데
제가 저번에 vollstaendigen Adressangaben을 한번 써서 우편물이 왔었는데
또 이렇게 왔어요
sehr ge...
wir haben eine Sendung mit Alice Zubehör an Sie abgeschickt, die Ihnen nicht zugestellt werden konnte.
지금 제가 잠깐 한국이라 직접 처리할 수가 없는데요
저번엔 학교 학생증도 Buero에서 보냈는데 안왔다니까 자기네도 없다고 하네요.
이사가자마자 anmelden제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도착하자마자 학생인데 쌩돈내고 버스타게 생겼어요....ㅠ.ㅠ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목록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좀 미련한 질문 같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BR>우체통에 이름은 붙이셨나요? <BR>우편물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경우는 있지만, <BR>독일 우체국이 이 정도까지 심하진 않거든요.<BR>그리고 거주신고(Anmelden)는 우편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FONT>
장미야님의 댓글
장미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같은 생각입니다.<BR>우체통뿐만 아니라 벨 누르는 곳에도<BR>이름을 붙이셔야 합니다.<BR>아마도 이름을 안 붙이셨으면 <BR>분실 되었을 확률 100% 입니다.
양양양양님의 댓글
양양양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체통도, 벨 이름도 다 제대로인데요...^^;;<BR>그렇담.... 다른 가능성은 전혀 없는 건가요?<BR><BR>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이랍니다....;<BR>
monteur님의 댓글
monteu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주소를 매번 손글씨로 써서 보내셨나요?<BR><BR>이번에 한국에서 제 친구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보냈는데, <BR>글씨를 못알아봐서 못 올뻔 했더라구요.<BR>다행히 동네에 김씨가 저 밖에 없어서 정정후에 보내주긴 했지만...<BR>가령 숫자 7이나 1 혹은 4 같은거라던가요... 뭐 y라던가...j라던가....또 뭐가 있을까요.<BR><BR>주소가 다 맞고 우체통에 이름도 제대로 붙이셨는데 그런 일이 자꾸 생긴다고 하셔서<BR>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보다 혹시나 싶어 말씀드립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