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원칙적으로는 다시 받으셔야합니다.<BR><BR>그런데, 만약, 이사하기전의 도시에서 비자를 받고 거주하는 기간이 짧은 경우(3개월 이내), 그리고, 독일을 벗어난 국가로의 여행 계획이 없는 경우는, 정식&nbsp; Aufenthaltserlaubnis를 받지 마시고, Fiktionsbescheinigung으로 달라고 외국인청에 부탁을 해 보세요. 이유는&nbsp;Fiktion 인경우에는 수수료가 정식비자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BR><BR>수수료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시면, 현재 도시에서 비자를 받고, 이사가서 anmeldung후에 또 비자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P>아뇨. 저도 같은 문제로 여기에 질문 올렸었는데<BR>전혀 그럴 필요 없었습니다. 비자 받고 1주후에 이사했었구요.<BR>아는 분들한테 물어봐도 이사 후에 다시 비자를 받은 경우는<BR>없더라구요.&nbsp; 물론 지역마다 다를 수는 있으니, <BR>거주지 변경하실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BR>그럼!</P>

<BR>제 코멘트가 조금 혼동을 드릴수도 있는것 같아, 조금 더 추가 말씀을 드리자면, 최초 받은 '비자'목적이 같다면, 즉, 모모시님이 학생이라고 하시니,최초 받은 비자가,&nbsp;학생(대학교)비자라는 전제하에, 같은 학교엘 계속 다니면서, 도시만 이사를 한 경우라면 다시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BR><BR>그러나,&nbsp;다른 도시로의 이주로 인해, 최초 받은 비자의 목적 자체가 변경되는 것이라면, 예를 들면, 학교(종류)가 달라진다거나, 뭐, 프락티쿰을 한다거나,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겠죠. 그럴경우는 변경을 해야합니다. 즉, 이주한 곳에서 다시 비자변경 신청을 해야합니다.&nbsp;<BR><BR>학생의 경우,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는 경우라면, 비자 목적의 변경과 관련이 있어, 원칙은 다시 비자를 받아야한다고 위에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BR><BR>제가 말씀드리지 않는 다른 경우의 case의 이유로 이주를 하는 것이라면,&nbsp;이사가시는 곳, 외국인청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게 제일 정확할 것&nbsp;같아보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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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됬어요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