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랑 o2 사용자인데 약 1년 가량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급히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서 거주지 압멜둥과 편도 비행기티켓,
외국인청에서 온 편지 등을 첨부하여 오늘 등기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국이 12월 중순이어서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얘네들은 일처리 늦은데 말이죠..ㅠ_ㅠ

그래서 퀸디궁 편지에
내가 약 10일까지는 이 주소로 편지를 받아볼 수 있으나
내가 출국을 해야 하므로
그 이후에는 다른 주소로 편지 답장을 달라고
친한 사람의 집 주소를 적어 보냈거든요?

그러면 문제가 없겠지요??

그리고 도이치방크 콘토는 살려둘 수 있지요?
돈 나가야 하는게 어쩌면 3월 말까지 돈이 나가야 될 수도 있는데...
한국에서 송금을 해서라도 그 돈을 내야 한다면
콘토를 그때까지만 쓰겠다고 은행 직원에게 말하고
살려두어도 문제가 없는지요??

그리고 얘네들이 만약 한꺼번에 돈을 내라고 했을 경우 나누어 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콘토로요..계약기간은 둘다 2010년 가을까지구요.

시간이 얼마 없으니 맘만 급하네요ㅠ.ㅠ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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