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사 왔는데, 예전에 살던 집에서 비가 온다던지 아니면 집 어디냐에 하느냐에 따라서 모뎀속도로 연결이 되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비 오면 무조건 지붕창 앞으로 가서 하거나 다시 접속하거나 했었습니다. 지금 이사온 곳에서는 지속적으로 빠른 넷 HSDPA인가하는 곳으로 연결이 되어서 계속 빠른 속도로 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잘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답변감사합니다 ㅜ 휴 ~생각해보니 ㅡ 제가 첨 쓴날이 오랜만에 해가 뜬날이었더군요.....
이건머 ㅡ 사용하지 말라는건지 ㅋ기가찹니다 항상 날씨 꼬라지가 이런 독일에서 ㅋㅋㅋㅋ
그래서 창문 곁으로 들고가서 사용해본결과 ㅡ 빨라졌는데 ㅡ 워낙 속도가 들쑥 날쑥 이라 ㅋㅋ 아무튼 기가차서 웃음만.......................ㅋㅋ
그리고 여기가 그렇게 큰도시가 아니라서 더그런가 보네요 ㅡ t모바일은 괜찮다는데 t모바일을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저는 치보스틱을 쓰는데, 제 스틱을 보면 녹색불, 파란불, 옅은 파란불이 들어오는 데가
있는데, 녹색불은 모뎀속도, 파란불은 빠른 속도 HSDPA라고 사용설명서에 쓰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녹색불 켜지면 모뎀 끄고 다시 접속하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사와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