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하기전 비자때문에
베를린에서 보험계약을 했습니다
4월1일자로 학생보험을 하는것으로요...
베를린에서 임시비자를 받은후
이사를 와서 정십 학생비자로 바꾸러갔더니
이보험계약서가지고는 안된다고 베샤이닝같은걸 받아오라하더군요..

그래서 가까이에 있는 AOK를 갔더니
너가 베를린에서 보험을 받고싶냐 아니면
이 도시에서 보험을 받고싶냐 그러더군요
당연히 이곳이다 했더니
계약서같은걸 하나 더 작성하더군요
그래서 계약서가 2개가 되니 불안해서
내가 계약을 2개한게 아니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한개이고 자기네들쪽에서 베를린에 연락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Baden-Wuerttemberg 쪽에서
베를린에서 만든 보험번호와 다른번호가 찍힌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번달부터 돈이 나가기시작했구요
돈은 한번만 나갔기에 잘 마무리가됐나보다 했는데
오늘 AOK 베를린에서 마눙붙은편지가 왔습니다
돈을 내지 않았다고말이죠
분명 베를린에서도 자동으로 인출하는 계약서를 썼기때문에
안나갔다는건 잘 처리가 되여서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내지 않았다고
위버바이중을 하라고 마눙붙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원래 보험은 하나만 되어지는게 아닌가요?
제가 베를린에서는 보험을 받을 일이 없기에 이쪽주로 옮겨야한다면서
했는데 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보험료 2번을 내야하는건 아니겠죠?...ㅠㅠ

제가 다시살펴보니 베를린에서 받은 보험번호가
3년전 학교다닐때 만들었던 학생보험카드가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서 엑스마를 해서 보험도 퀸디궁이 됐다고 연락이 왔었거든요
학생이 아니었을땐 사보험으로 있었구요
근데 이번에 만든 카드 번호가 그때 사용했던것이네요
제가 그 카드를 아직 가지고 있는데
원래는 새로 오는게 아닌가요?
제가 그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제 카드번호가 2개가 다 유효한것인가요?
꼭 도움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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