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79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비자 독일로 가실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젤라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34회 작성일 09-04-22 09:47

본문

제가 독일 첨 들어갈때 책들을 좀 마니 들고 갈려고 하는데 주의 분들께 부탁을 할까 합니다...

그래서 질문...

독일 가실때 가치 비행기 타시는 분들 짐들이 많은가요?

짐 안부치시는 분덜도 많은가요?

주의깊에 보셨던 분덜 쩜 알려주세엽...
추천0

댓글목록

도쿠시마님의 댓글

도쿠시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꼭 필요한게 아니면 그냥 배로 보내는게 쌉니다

PIGLET님의 댓글

PIGL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 분들이 아는 분이라면 상관 없으나 모르는 분이라면 부탁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하물이 보통 20kg 제한이기 때문에 적어도 유학생이라면 20kg는 쉽게 찹니다.
게다가 기내로도 제한된 무게만큼 들고 갑니다. 안부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저도 간혹 인천공항에서 짐좀 같이 해달라고 하시는분이 더러 있는데 절대 안도와 드립니다.
이유인즉슨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본인만 피해이기 때문입니다.
책이라면 도쿠시마님 말씀대로 그냥  배로보내시길 권합니다.

peacekeeper님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배로 부치시는 걸 권합니다.
크게 비싸지 않아요. 20kg로 5만원 정도? 정확하진 않지만...
비행기로 운반할 수 있는 게 20kg인데요... 정말 어이없이 빨리 찹니다.
웬만큼 급한 거 아니시면 다 배로 부치시는 걸 권합니다.

다만 배로 부치실 때, 아직까지 님이 독일에 주소지가 정확하지 않다면,
짐만 일단 싸놓으시고 주소지가 정확해진 이후에 한국에 있는 친지들에게 부탁을 하셔야겠죠.
주소지가 정해져있으면 님이 우체국에 싣고 가셔서 싸달라고 하세요.
우체국에서 무게 재고 혹시 깨질 거 있으면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잘 해줍니다.
물론 약간의 비용이 더 들지만, 그 편이 안전합니다.

배로 부치는 게 단점이 없진 않아요.
짐이 분실될 염려도 있고 기타 등등... 그런데 크게 신경 쓰실 일은 아니고요.
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6주라던데... 넉넉잡아 두 달은 기다리셔야할 듯...
그러니 상할 우려가 없고 급하지 않은 것들만 배로 부치시면 될 듯...

공항 짐은 잘 싸셔야 합니다.
무게가 초과되면 요즘은 짤없이 추가비용을 내거나 그 자리에서 짐을 버려야(?)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따로 드는 돈이 만만치 않고 환송하러 나온 가족친지들에게 누를 끼치게 되지요.

갖고 오시는 짐은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을 정도만 들고 오셔요.
기차를 타고 독일 내에서 이동을 하셔야 하면, 기차 타고 계단 오르내리고 할 때 아무리 바퀴 달린 가방이라도 본인이 직접 들고 옮기셔야하는데, 손은 두 개고... 짐 많으면 이래저래 난감하구요. 재수 없으면 기차 안에 짐 둘 곳이 마땅치 않을 수도 있어요.

짐 때문에 늘 고생이어서... 지나가는 길에 참견 좀 합니다.^^;;
준비 잘 하시길...

안젤라99님의 댓글

안젤라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다 답변 넘 감솨드립니다...

글공 평화유지자분  참견 아주 잘하셨슴돠...헤헤...

다른 나라에서 유학경험이 있어 짐 때문에 고생이란 말 자알 압니다...

제 평생 소원중에 하나가 가벼운 캐리어 들고 허리피며 다녀 보는거에요...

항상 보따리 장사꾼처럼 짐에 끌려 다녔는데...

독일 생활이 두려운게 아니라 가는여정이 더어 두렵네요...ㅎㅎ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13 컴퓨터 KingPi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612 교통 구경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4-26
15611 비자 Ji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610 생활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609 컴퓨터 아연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4-26
15608 생활 쪼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4-26
15607 지역 소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606 주거 냥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605 생활 발렌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4-26
15604 교육 안젤라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4-26
15603 생활 아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4-26
15602 교통 구경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4-26
15601 컴퓨터 kjhr1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4-26
15600 주거 Joo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6
15599 생활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4-26
15598 쇼핑 BioL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9 04-26
15597 생활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4-25
15596 교통 구경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4-25
15595 생활 오홋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5
15594 생활 하품소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5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