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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ky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98회 작성일 04-03-16 22:28본문
저는 1월 19일에 짐을 붙였답니다..
그때 급히 출항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그곳으로 보냈는데...
사실 싸게 보낼수도 있었지만 조금더 빨리 한국에서 받기위해서..
그게 실수였습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연락을 계속한 끝에 정확한 날짜를 주겠다며
미루다 결국 알려준 그쪽 사실은 이제서야 한국으로 제 짐을 붙였다는겁니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 최대최대 두달걸린다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네달을 기다리라는 꼴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보구 그러더군요 전화로 화내지말고 어쩌겠냐고..이제와서..
어이가 없습니다...어이가 없습니다...허허...
절대 프랑크푸르트 김퍼니처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본에 있는 곳이 훨씬 싸고 빠릅니다...
저도 시간줄이려다 낭패를...
그때 급히 출항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그곳으로 보냈는데...
사실 싸게 보낼수도 있었지만 조금더 빨리 한국에서 받기위해서..
그게 실수였습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연락을 계속한 끝에 정확한 날짜를 주겠다며
미루다 결국 알려준 그쪽 사실은 이제서야 한국으로 제 짐을 붙였다는겁니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 최대최대 두달걸린다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네달을 기다리라는 꼴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보구 그러더군요 전화로 화내지말고 어쩌겠냐고..이제와서..
어이가 없습니다...어이가 없습니다...허허...
절대 프랑크푸르트 김퍼니처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본에 있는 곳이 훨씬 싸고 빠릅니다...
저도 시간줄이려다 낭패를...
추천2
댓글목록
큰양님의 댓글
큰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그와 유사한일 김퍼니쳐 에서 당했읍니다.
crkim님의 댓글의 댓글
cr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유사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10월말에 포장했는데 1월달에 도착한다는 군요.
황당해서 전화하니 포장할때 약간의 기일 차이가 있다고 얘기했다는군요.
약간의 기일차이가 어떻게 포장후 40일 이상후에 on-board시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할 수있는 모든 범위에서 김퍼니처에 불이익을 주고자 합니다.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도움 바랍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입니다.
팩킹한지 40일후에 On-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