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만료된 상태로 독일에 계시면 당연히 불법체류신분이시구요. 출국이 아니라 추방입니다. 아마 벌금형과 더불어 영구히 EU에는 입국이 불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외국인청에 가셔서 사정을 설명하고 늦게라도 출국하는 날짜까지 비자를 연장을 받으세요.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기간이 많이 넘기지 않은 거라면 실수로 인정받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비줌을 받는 이유을 알고 있어야 하고
외국에서 체류하면서 비줌문제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암트에 가서 조건과 사유를 말하고
연장을 하던지 아니면 귀국 항공권을 가지고 가서 제시하고
합법적으로 압멜둥과 비줌을 정리하고 귀국하여야 합니다

귀하는 현재 불법체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하루빨리 귀국항공권을 가지고 암트에 가서 늦은 사유를
순수하고 정당하게 설명하고 위의 조치를 한후에 귀국 하세요

독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동하여 잘 말하면 바로 통과가
될수도 있지만 운이 없고 까다로운 직원을 만나면 즉시
경찰에 고발하여 연행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강제출국이나
벌금을 낼수도 있으니 서두르 세요

행운을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일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항공권을 먼저 끊고 압멜둥 후에 비자 암트에 가야하나요?

현재 주거하는 곳은 어딘가요 , 살던 집은 정리가 되었나요 ?

우선 암트에 압멜둥을 먼저 하시고 빠른날자의 귀국항공권을 구입하여
제시하고 그간 건강에 문제가 있고 집문제 등등 사유로 늦었다고
설명을 하고 선의로 인정해 달라고 순수하게 잘하세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차분하게 처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