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반카드 퀸디궁 메일인데 독어가 부족해서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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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다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435회 작성일 09-03-02 15:37 답변완료본문
Ihrem Wunsch entsprechend bestätigen wir Ihnen die Kündigung Ihres BahnCard-Abonnements zum 23.04.2009.
Bitte haben Sie Verständnis dafür, dass entsprechend unserer Beförderungsbedingungen die Küdigung des Abonnements für die Hauptkarte auch für vorhandene Zusatzkarten gilt. Inhaber von Zusatzkarten müssten daher im Bedarfsfalle die Neubestellung einer BahnCard vornehmen, wobei aktuell bestehende Preisvorteile für den Bezug der BahnCard eventuell nicht mehr berücksichtigt werden kö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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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진 글자 수선합니다 :
Ihrem Wunsch entsprechend bestätigen wir Ihnen die Kündigung
Ihres BahnCard-Abonnements zum 23.04.2009.
Bitte haben Sie Verständnis dafür, dass entsprechend unserer Beförderungsbedingungen
die Kündigung des Abonnements für die Hauptkarte auch für vorhandene Zusatzkarten gilt.
Inhaber von Zusatzkarten müssten daher im Bedarfsfalle die Neubestellung einer BahnCard
vornehmen, wobei aktuell bestehende Preisvorteile für den Bezug der BahnCard
eventuell nicht mehr berücksichtigt werden können.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하시는 김에 번역도 하시와요~~~
두번째 Absatz 의 문장들이 넘 길이가 길어서 독일어 하신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토마스 만 의 어떤 소설에서 한 문장이 두 페이지를 넘어 간다면서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클라우스 만이 고로코롬 배배 꼬였지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은 토마스씨의 아들인감요???
토마스씨가 말할때도 그렇게 했다면 배배꼴만도 하겄네요... 화장실가고 싶어서... ㅋㅋㅋ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빠랑 사이가 엄청나게 나쁜 아들이었답니다. 수면제 털어넣고 세상과 이별했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안타깝죠... 어제 콘스탄틴 이란 영화를 봤는데 자살한 사람들이 간다는 지옥을 보여주는데....정말 뜨겁더군요... 불이 활활...
아무도 죽은뒤엔 어떻게 될줄을 모르지만 그 환상의 지옥 생각을 하면 무서워서라도 자살을 못할것 같아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다 만들어내서 쓸데없는 영활 만들어내어 우리 미모님을 무섭게 다 하나요.
전 예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는 끝과 한계가 없기 때문에 분명히 자살을 하신 분들도 구제의 기회를 주리라고 생각한답니다.
기독교 교리와는 다른 논리라서 저더러 이런 이야기하면 불교신자라고 몰아부치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아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우리 지금 어디 있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옥으로 가는 기차속 인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리기차이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카드 가지신 분들은 저승길 중간(半) 에서 되돌아옵니다.
반카드 안 가지신 분들은 저승에서 이승으로 반송됩니다.
반카드 취소하신 분들은 그냥 이승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카드 가지신 분들은 중도하차 하셔야 하구요.
왼카드 가지신 분들은 목적지, 지옥, 까지 가셔야 하는디요...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마틴 루터가 왼카드 판매금지 서명운동을 벌였군요...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우리 이렇게 장난하다가 조만간 쫓겨날 듯... 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왼카드를 Ablass 라고 하져..거꾸로 읽어서 Salbai 봉봉이라고 하는디유..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그게 그 얘기군요~~~ 왼카드라고 하셔서 뭔소린가 했네요 ^^
노다메님의 댓글
노다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계속 수정해도 안돼네요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카드 소지자가 두 명일 경우, 두번째 사람의 카드도 자동으로 취소된다는 얘깁니다.
두번째 사람이 반카드를 계속 사용하려면 새로 신청을 해야 하며,
이 경우 기존의 가격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노다메님의 댓글
노다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튼 퀸디궁이 잘 됬다는 말이군요!! 감사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퀸디궁이 제대로 처리되었다는 건 맨 위의 문장에 써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