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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이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55회 작성일 09-02-20 08:57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처음에 방에 곰팡이를 발견했을떄는 침대를 붙여서 곰팡이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약 뿌리고 침대 옮기고 환기 두번씩 시키고 있는데
지난주부터 벽아랫부분에 물기가 있더니 곰팡이가 또 생겼습니다.
-건물 외부쪽 벽에만 곰팡이가 생깁니다. 바로 큰길이 있거든요
벽에 물건이 붙어 있지도 않고 환기 정말 신경써서 시켰는데 또 생기다니...
베리에서는 주인에게 얘기하고 이사하라는 의견이 있던데
6개월정도만 살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거든요
또 둘다 독어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집구하기도 쉽지 않을 듯 싶고.
어쩌면 좋죠?
혹시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곰팡이가 좀 덜생기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약 뿌리고 침대 옮기고 환기 두번씩 시키고 있는데
지난주부터 벽아랫부분에 물기가 있더니 곰팡이가 또 생겼습니다.
-건물 외부쪽 벽에만 곰팡이가 생깁니다. 바로 큰길이 있거든요
벽에 물건이 붙어 있지도 않고 환기 정말 신경써서 시켰는데 또 생기다니...
베리에서는 주인에게 얘기하고 이사하라는 의견이 있던데
6개월정도만 살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거든요
또 둘다 독어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집구하기도 쉽지 않을 듯 싶고.
어쩌면 좋죠?
혹시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곰팡이가 좀 덜생기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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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 바로 아래에 하이쭝이 있어서 창가에 계속 물이 고이더군요...-_-
의도치 않게 종이를 얹어놓았는데 종이가 물을 다 먹어서 저는 곰팡이가 덜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이 자주 고이는 곳에 물을 빨아들일 것을 놔둬보세요.
전 종이에 곰팡이가 살짝 피긴 했지만 마르면서 죽는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