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멜덴은 귀국 당일에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저것 업무 처리시 안멜둥 용지가 필요할때도 있으니깐 제 생각엔 1달 전엔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자 연장 테민은 가급적이면 전화해서 압자겐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예약한 날짜를 다른 분에게 기회를 드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압멜둥 한다고 담당 공무원에게 이사람 테민 못와 이렇게 연락이 가진 않을거 같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말씀데로 전화해서 못간다고 알려야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ㅅ^* (답변 채택 못해드려서 죄송,,ㅠㅠ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요즘 압멜덴에 관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압멜둥용지에는 이사나가는 날짜를 쓰도록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찍 할 수도 없겠죠. 편한 방법은 미리 압멜둥용지만 받아다가 내용기재를 충실히하고 Bezirksamt에 우편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제가 Bezirksamt에서 듣기로는 미리 보내더라도 바로 컴퓨터에 입력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날짜가 거의 되어서 처리한다고 하더라구요. 우편으로 신청해놓으면 처리해서 다시 우편으로 보내줘요. 중요한 것은 압멜둥용지에 본인이 직접 사인하는 거랍니다.
외국인청의 터어민은 귀국하기 때문에 더 이상 비줌이 필요없다고 연락하세요. 독일에서는 무슨 큰 일이 있을 경우에는 기관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겠지만은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연락이 서로 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여 처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