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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배추 절이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5,706회 작성일 09-01-28 18:20 답변완료

본문

벌써 몇번째 김치에 곰팡이가 씌였습니다. 배추를 제대로 못절여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배추절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몇키로 배추에 몇키로 소금을 뿌려야하며 몇시간을 절이고 김치를 만든다음 보관방식도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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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미미모나님.. 먹거리 텃밭 주제 같은데 생활정보문답에 계시네요?
김치에 허옇게 뭐 생기는거 말씀이시죠? 아님 진짜 곰팡이?
엄마 말씀대로라면 김치를 담은 뒤 배추가 김치국물에 잠기지 않고 밖으로 드러난 채로 보관하면 그런게 생길 수도 있대요. 그걸 방지하려고 무거운걸로 누르는 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저는 항상 국물을 좀 많다 싶게 만들어넣어요. 그리고 담을때도 꾹꾹 눌러넣고요.. 아니면... 수돗물이 들어가도 그럴 수 있다는데 절인 뒤에 물이 빠지도록 좀 오래 두시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곰팡이요... 털이 부숙 부숙한... 시퍼렇고... 제가 보기엔 배추가 덜 절여져서 그런것 같거든요...


여기에 달면  Profi 들이 댓글 다실것 같아서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이상하다... 왜 곰팡이가 피죠?? 저는 보통 배추가 확 휘어질때까지 절이는데 곰팡이는 아직 한번도...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확 절여 질때 까지 몇시간 걸렸습니까??? 배추 몇포기에 소금 얼만큼 넣으셨는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라요.. 그거 인쇄해서 냉장고 문에 붙여놓게요..


그러맨    포인트가 넘어가지롱~~~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 절여졌다면 소금기가 덜 배었다는 야그가 되는디... 그라모 곰팡이가 필 수도 있겠지예.
위에 쓰신 것 말여유, 맞는 말 같어유.

또 비밀으화원님 야그대로 배추가 휘야질때 꺼정 절여 뻔지면 소금기가 골고루 배겠지라.
안 그라요, 미미모나 사부?

헌디, 넘 야그 되풀이 항 겅께 포인트는 지꺼 아니더라고 잉.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은 김치 항상 직접........................................................






................................................................................





사서 드시니 하실 말씀 없으십네다...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키미 제위께서, 미미모나님 종이 낭비 너무 많다고 앞으로 이면지 쓰시랍니다.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래 거의 하루 절이는데.. 최소한 여덟시간 이상 절여보시라우요..ㅋㅋㅋㅋ
.
.
.
.
.
에구에구 인터넷 검색 해 봤습니다. 가장 신빙성 있어보이는걸 찾았는데... 흑 복사-붙여넣기가 안되네..

1. 배추 세포기 기준 소금(천일염) 한 컵을 물 1리터에 녹여 배추를 푹 담갔다가
2. 꺼내서 한포기당 소금 한 스푼 정도를 이파리 사이사이에 뿌려주라네요..
3. 다시 소금물에 담가서 6시간 이상.. 완전히 휘어질때까지 절여서
4. 씻은 다음 체에 받쳐 1-2시간 물기를 빼래요..

근데 독일 소금으로 하시면 덜 짜니까 더 많이 팍팍... 이건 제 생각이었습니당~

Sternschnuppe님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통 배추 10포기씩 담구는대요. -살짝 익은걸 좋아해서 매달 이래요. ㅜ.ㅜ;-
소금은 한국마트에서 구입한걸로 쓰는대 보통 두컵 반 정도를 물에 풀어서 배추를 한번 담궜다가 꺼내서 사이 사이 켜켜히 소금을 적당히(?) 뿌려준뒤에 12시간 정도 절여요.
저번엔 급하게 하느라 8시간정도 절였는데 덜 절여졌더라고요.
독일 배추들이 억세서 그런지 한국 배추보다 오래 절여야 하더라고요.

젖갈이 덜 들어가도 곰팡이가 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추김치 절이는 법 - 출처 82cook.com

배추를 1/2~1/4 등분한다. 배추양의 1/3로 물을 잡는다.
물의 양과 비교하여 1/5 되게 소금 넣는다.
배추 10킬로면 물은 3.3킬로, 소금은 0.66킬로 정도가 되겠네요.

싱싱한 배추를 자른 면이 위로 올라오게 담갔다가, 건져내어 절이려고 준비한 용기에 담는다.
차곡차곡쟁인 후 나머지 소금물 맨 위에 붓고 육중한 것으로 누른다.
두시간 후 위아래 교대한다. 다시 두시간 후 위아래 교대.
소금물에 배추가 잠기면 반 성공. 배추가 70도에 가깝게 유연히 제껴지면 잘 절여진 것.
맹물에 씻어서 지저분한 것 없앤다. 그 다음에 적당히 받쳐 2시간쯤 흐른후 김치를 담는다.

두시간마다 위아래 교대가 힘들면 큰 봉지(쓰레기봉지 큰 것)에 배추 넣고 소금물을 넣고 돌려주는 방법도 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김치 담구었는데 제가 한 것 중에서 최고로 맛있게 되었습니다 :)

보관은 주워들은 대로 낮은통말구 키큰 통에다가 꾹꾹 눌러담은 다음에 하루 이틀 정도 밖에 내놨다가 냉장고에서 보관합니다. 우리 시어머님은 보니까 위에다가 시래기를 얹어놓으시더라구요. 그러면 위에 있는 시래기가 이상해지고 밑에 있는 김치들은 생생하더라구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samarie 님의 '배추 절이기'  (copyright : Lisamarie  2009, 베리) :
_____ _ _____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아해야, 재너머 긴 밭을 언제갈려 하나니.

( 뭔가 크게 잘못된 게 분명) 

---------------------------------
텃밭에서 건져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못읽고 넘어가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에 싣습니다.

초장 :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방법
중장 : 다 절여지면 저렇게 된다는 얘기
종장 : 이제 김장도 끝났고 새해가 되었으니 또 배추씨 뿌릴 준비를 해야한다는 다짐.

(괄호 속의 글귀는 저자의 해설이 필요함)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석 2 호 :

초장 : Lisamarie 式 김치 담그기 비법
중장 : 김치를 100 포기 담그고 나면 저렇게 완전히 나가떨어진다는...
종장 : 성미 급한 한국인의 표본 (아니, 이제 막 김장 끝냈는데 벌써 무신 밭갈이 타령...??)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주신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스누커님만 빼구여... 삼천포네요..첨부터 끝까징...

두 세번씩이나 걱정해 주신 비밀의 화원님께 점수를 드립니다....

이제여름님과 뉴테른슈누페님께도 감사를 무진장 드립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 서러버뿌러라. 요로콤 대놓고 따돌리는 법이 워디 있다냐?
그라고, 점수는 조 위 Lisamarie 님 시조에 넘겨야 옳을틴디 어먼 데로 보내 뿌리고 말여...

싸부님, 맴을 이쁘게 쓰셔야 날씬해 지능 거 모르시능겨?
그라고 뉴테른슈누페님이 뉘시당가요? 뭔 이름을 요로콤 썼다요? 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똥별님 이라고 쓸려다가( 영문단추 누르기 구찮아서) 쓴다는게 고로콤 됬구만요... 아놔~~~ 이제 영문 아이디 하시는 분 이름은 안 불러 드립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모두 모여계신다.

미미모나님
우리의 스누커님을 어쩌면 좋죠?

제가 자유로니님 하고 상의를 해서 조기 자투옆이나 새아리 옆에
" 스누커의 삼천포"
라고 대문작만하게 간판을 하나 만들어 걸고 개인 칼럼난을 하나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큰일났다!  스누커님이 쫓아 오신다!  걸음아 제발 나를 도와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a----s?
놀란 snooker 가 먼저 도망칩니다...

한참 도망가다가 옆을 슬쩍 보니, Lisamarie 님과 나란히 도망치고 있었다는... 전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하... 그 모습을 잠깐 상상 해봤슴다...
사슴과 여우가 나란히 뛰는모습... ㅋㅋㅋ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앗!!!!! 노동하고 이제야 들어왔더니 미미모나님이 포인트를 쏘셨네요...ㅋ

머 날라간 포인트지만 제가 절이는 방법은요...

바로.... 미지근한 물입니다요!!! 이거는 김치공장 사장 아들한테 배운거에요.

약간 미지근한 물... 평소 손씻을때 정도? 에다가 소금을 냅다 푸세요~~~소금 반통 정도?(레인메이커님이 말씀하시는 요오드 안들은 소금.. Rewe에서 팝니다요~~ 한통에 59센트~)

소금이 앗! 녹았네!~

배추는 따로 씻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놔 보세요...
둥둥 뜹니다.... 제가 주둥이만 둥둥 뜨는 것처럼....
아싸! 그럼 나머지 반통을 술술술 위에다 뿌려 줍니다...
그리고 잠수!~~~~~~~~

위에 리들 물이나 콜라등을 올려 놓아 배추가 숨을 못쉬고 잠수하게 해 봅니다...

앗! 작업은 밤 늦게...!!
푹 주무시고 그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사랑스러운 배추를 사랑스럽게 쳐다만본후 일터로...

일터에서 돌아오면 사랑스러운 배추가 날 죽이든 김치를 만들든 맘대로 하쇼!!! 하고 축 늘어져 있습니다.. 그후에 김치를 담그면 끝~

앗! 이때 건진 배추는 물에 꼭 한번 씻으삼! 안그러시면 바다배추김치맛을 맛보실 수도 있삼!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 김치를 열번은 하면 한 7번은 실패니... ㅠㅠ(20년에 나누어서)
자존심은 또 있어서 사다먹진 못하고.... ㅋㅋ  립리히님처럼 배추를 확 잡아서 김치를 함 담궈봐야 겠네요.. 전 괜히 배추를 물에 담궈놓으면 비타민이 없어진다는 세뇌교육을 받아놔서리......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데엠 비타민을 물에 녹이면 비타민이 없어지나요...??
맞는 말 같은디... 비타민이 동그란 알맹인데 물에 담그면 없어지긴 하두만... ㅋ~

오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두 몰라~~ 생활문답 금지 당할 것 같은 위기감...!!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저 베리에서 포인트 처음 받아봐요.. 역쉬 동작이 빨라야되..
저도 배추 절일때 요드 안들어간 소금 넣고요.. 사실은 소금으로만 절여요. 몇시간에 한번 뒤집으면서.. 그래도 물이 엄청나게 나오던데..

어제 내친김에 김치와 곰팡이로 검색해보니
1.김치가 국물에 안잠기고 위로 떠올라서
2. 끓인물이나 생수 말고 수돗물이 들어가서
3.싱거워서
외에 다른 답변은 못찾았어요. 그러니 이 세가지 중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배추를 절인 다음엔 씻어서 물기를 뺀담에 김치를 담그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또 배추에서 물이 나오나요???

저희 할머니가 담그셨던 김치는 물이 참 많았거든요...그래서 그 물에다 밥 말아먹곤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담구면 물이 안 나와요..거의..

이번에 곰팡이 생긴건 펄펄한 배추를 그냥 담궈서 그런것 같아요.. 사각 사각한 김치 먹어볼려구요..ㅠ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채소들은 물렁 물렁 해지면서 많은 물을 배출합니다....
소금에 절여도 마찬가지죠.... 소금 이넘이 채소에 있던 뭔가를 다 빼버리는 것 같아요..ㅋ

소금물에 절인후에 물로 한번 휘리릭 씻어 내시고 꽈~~~~~~악 짜 주면 소리가 쮜이익~~ (진짜로!) 소리가 나며 거품과 함께 물이 나옵니다... 이때 물기가 거의 없게 해야지 잘 안짜주면 나중에 백김치 대요~~~ ㅋ

여기서 절여진 배추는 익으면서 계속 물을 내 뱉습니다.... 이런 성장과정을 겪은 후에 김치선생님은 익은김치로 재탄생 하십니다...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인 배추 물 뺄때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지대로 물 빼 주셔야 해요.
그래도 물 또 나와요. 무우로 속 만들어서 포기김치 담으시면 무우에서 나오고, 또 풀 쒀서 담으시는 분들은 그때 또 물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저는 풀 안쑤고 밥이랑 생수를(마늘 생강 젓갈.. 이런 애들도 중간에 다 넣고) 같이 믹서에 곱게 갈아요. 밥알이 보이면 좀 징그러우니까..물이 많아야된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아예 좀 넉넉히 물을 붓고요.
저희 엄마는 풀도 안쑤고 밥도 안 갈고.. 생수에 소금물을 만들어서 반쯤 채우셨던것 같아요.. 나머지는 또 배추에서 물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다음엔 꼭 성공하세요~

민새님의 댓글

민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배추 사이사이에 소금 뿌리느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었거든요.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엄마가 아주 쉽게 배추 절이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셨는데

배추를 반으로 자른 후  반쪽짜리 배추 가운데에 3~5cm 정도만 칼집을 내주고
미지근한 소금물에 담갔다  자른면이 위로 오게 하고 그 위에 굵은 소금을 뿌려줍니다.
(꼭 굵은 소금이어야 합니다.)
줄거리 부분은 더 많이 뿌려주시고 기다리다가 몇 시간 후에 아래에 쌓인 김치를 위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밤에 절여서 새벽에 화장실 갈 때 한번 뒤집에 주고 아침에 보면 잘 절여져 있을 거에요.
더 빨리 절이게 하려면 소금을 뿌린 후, 그 위에 미지근한 물을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소금이 더 빨리 녹으면서 배춧잎 사이로 스며듭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정말 고수의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새벽에 화장실에 안 가면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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