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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nst0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05회 작성일 09-01-08 02:05본문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실직 상태입니다.
독일어서 Grundschulle을 마치고 한국어로 돌아와 학업을 마쳤습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이며 화학회사에서 10년간 회전기계 maintenance을 담당하였고 최근 3년은 기술영업사원으로 화동하였습니다.
직장을 독일에서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이가 40이라 쉽지는 않네요
혹시 한국어 영어 독어를 하면서 기계전공을 한 인력을 구하는 업체가 있다면 연락바랍니다.
독일어서 Grundschulle을 마치고 한국어로 돌아와 학업을 마쳤습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이며 화학회사에서 10년간 회전기계 maintenance을 담당하였고 최근 3년은 기술영업사원으로 화동하였습니다.
직장을 독일에서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이가 40이라 쉽지는 않네요
혹시 한국어 영어 독어를 하면서 기계전공을 한 인력을 구하는 업체가 있다면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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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실업률이 좀 높아서 외국인의 취업이 어렵습니다만, Grundschulle를 마치신걸로 봐서 독어가 능통하신것 같네요. 그러면 취업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나이 40에 직장을 잡고 일을 시작하는 독일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분야를 옮기면 이전 경력을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전혀 신경안쓰고 일합니다.
제가 아는 독일은 나이에 대한 차별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국적도 불문입니다.
식당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독일 이주를 꿈꾸신다면 새로운 맘으로 직장을 구하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여러 자동차회사 그리고 보쉬등의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일자리를 찾아 보시는건 어떤지요? 또한 인터넷을 사용하여 (monster.de) 얼마든지 직장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다르며, 운이 좋으시면 한국에서 독일로 오는 이사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직장에서 대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식당을 개업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콩쥐엄마님의 댓글
콩쥐엄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쪽지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