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슈페어콘토 개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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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21회 작성일 09-01-05 18:24 답변완료본문
아시는분 도움을 부탁 드릴께요.
은행직원이 슈페어콘토 만들때 7000유로 이상이 있어야 개설이 된다하여
우선 슈페어콘토 임시 계좌를 개설한후,
저의 자녀가 이번에 한국으로 잠시 귀국하여 도이치뱅크로 송금하면 슈페어콘토로
자동이체를 시킨다 하네요.
이럴 경우 이체 수수료등 부가적인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지요?
과연 위의 방식이 슈페어콘토를 만드는 방법이 맞는지요?
슈페어콘토를 만드는 정확한 방법이 어떤건지 가르켜 주십시요?
댓글목록
드림빈님의 댓글
드림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객은 10,000불 이상 소지가 안되는데 어떻게 8,000유로(약14,500,000만원)를 자녀가 소지하여 독일로 입국했는지요?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면 저도 이번에 자녀 출국시 이렇게 하고 싶네요.
송금수수료가 많이 절약 될것 같네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무궁화1님의 댓글의 댓글
무궁화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업가나 자산가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외화 밀반출에 대한 단속을 하는것이지
선의의 학자금이나 생활비, 주택구입 자금은 인정을 하여 줍니다
항공기 탑승시 여행객들의 소지품을 모니터로 검색을 하지만
각종 범죄에 사용 가능한 물품(칼,면도기,손톱깍기,젤류,화장품등)을
단속 하는것이지 학생들이 소지하는 현금등은 단속을 하지 않아요
정히 걱정이 되시면 7,000 유로는 바지에 꿰매고(500유로 짜리 14장)
나머지 1,000유로는 여권 지갑에 넣가지고 가세요 (500유로 짜리 2장)
사업하는 성인도 아니고 어린학생이 종이돈 16장 호주머니에 넣어가지고
가는데 외견상 전혀 나타나지도 않고 의심하거나 관심도 가지지 않아요
그래도 걱정이 되면 세관에 정식으로 신고해도 통관에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참고로 승객들이 탐승수속을 할때 탑승객의 인적사항과 여행목적,여행국가,
여행국비줌 유무,입국일자,왕복항공권 소지여부 등이 전산에 입력이 되어
여행자 들이 무슨목적으로 출국하는지 파악을 하고 상대국의 비줌이 없는 탑승객은
필히 왕복항공권을 구입하여야 원칙적으로 출국이 허가 되고 편도항공권으로
출국시 상대국이 입국을 불허할때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본인의 책임으로
여행객의 출입국 사항이 양국의 출입국관리소에 전산으로 입력되어 계속관리 함.
유학생활은 본인의 운에 맞기고 천천히 차분하게 준비하시고 행운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