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1und1 을 쓰고 있는데요...

저는 그런 상황 경헙하여 보지 못했습니다.

1und1 Internet server 탓 일 수도 있고, 개인의 인터넷 연결설정 또는 컴퓨터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 1und1 에 전화로 문의하여 보시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기다릴 수도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상당자의 연결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고객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요...
저의 경험으로는 상담자가 잘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천천히 차분히 설명하여 주시면 그 분이 무엇이 문제인지 빨리 인식하여서 대책을 설명하여 줄 겁니다.

속히 해결되시기를 빕니다

PS: 혹시 상황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하여 주실 수 있다면 베리의 컴도사님 한 분이 조언을 하여 드릴 수도 있겠지요?

..^^

저희집이 지난 8월경부터 처음 계약했던 속도의 10%에도 못미치는 1200 kbps이하로 나오고
하루에도 3~4번씩 인터넷이 끊겨서 앞으로 약정기간 15개월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해지통보 날렸씀돠.
독일법 BGB 314조를 보면 이런경우 특별해지에 관한 규정이 있어서, 이 규정을 이용 해지통보를 등기로 보냈으나 1und1는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답을 보냈더군요.
어차피 저야 법대로 하면 되니깐... ㅋ

요즘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저 혼자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들어 1und1에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들었으며 그에 대한 서포트는 텔레컴보다 훨씬 느리고... 문제를 신고해도 요금이 비싼 0900 혹은 01805 로만 신고를 받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더욱 불편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1und1의 가입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어쨌든 해결 잘 하세요.

아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퀸디궁 내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변호사를 사서 해야 할까요? 아님 님께선 어떻게 해지 하실건지 알려주심 안되나요?

독일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자 해결 하기엔 역부족이네요.

생각 같아선 그냥 다른 인터넷 신청해서 쓰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끊어져서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