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일 귀국전 압멜덴한고 다시 독일로 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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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39회 작성일 09-01-01 21:59 답변완료본문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졸업날짜가 9월말인데 제가 2월에 모든것을 정리하고 귀국했다가 9월초쯤 다시 독일에 졸업시험보러 올건데요.
저는 압멜덴을 하고 귀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9월에 무비자로 시험치러오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있을까요?
콘토는 당분간 유지시킬 생각이에요. 핸디도요.
압멜덴 하고 9월에 무비자로 셤치러 오는게 문제되지 않겠죠?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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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LET님의 댓글
PIGL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에 압멜덴 하시고 귀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9월초에 졸업시험 보러 오실때는 무비자로 입국하시면 됩니다. 물론 관광목적으로 입국 가능하고 시험보는데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콘토도 유지하셔도 됩니다. 수수료가 없는 콘토라면 계속 유지하셔도 될겁니다. 예전에 아는 분이 콘토를 압하러 은행에 갔는데 당신이 필요하면 그냥 유지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그러니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네요. 물론 핸디도 유지시켜도 됩니다. 단, 핸디의 경우 요금청구서가 날라올테니 받을 임시 주소를 갖고 계시던지 아님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으세요. 이메일 청구서 신청은 가입하신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변경 가능 합니다. 물론 핸디가 충전형 핸디라면 이것도 필요 없겠네요..
제 생각엔 청구서는 이메일로 받으시고 다른 서류가 혹시 올걸 대비해서 아는 분의 주소를 임시적으로 해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끝나고 완전 돌아가실때 콘토와 핸디를 압하시면 되겠네요...
참, 핸디는 3개월전에 퀸디궁해야 하는건 아시죠? 아마 퀸디궁하는데 시일이 걸려서 9월에 오셔서 퀸디궁하는건 힘들 겁니다. 가능하면 가시기 전에 압멜덴 용지같은거 같이 제출해서 아에 퀸디궁 시켜 버리시고 9월에 오실때는 충전형 핸디 카르테를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충전 카르테는 지금 구입해서 나중에 오실때까지 쭉 사용하셔도 됩니다.
열공님의 댓글
열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