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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usru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00회 작성일 08-11-29 17:18 (내공: 100 포인트 제공)본문
테콤 퀸디궁을 등기로 보냈구요
얼마후에 편지가 왔어요.
Wir haben Ihre Kuendigung erhalten. 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als kuendigungstermin haben wir im Moment den 02.28.2009 vorgemerkt.
이런얘기 있었구요.
만약 그 이전에 이사를 가거나 하면 연락달라.
그리고. vertragsende 전에 너한테 전화를 하겠다 이런 내용의 편지.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 전화가 왔어요.
왜 퀸디궁하려 하냐.. 집전화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되냐.
이런거 묻더니 알겠다고 alles klar. 이러면서 너네 집으로 편지보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리고나서 2주가 지났는데도 편지가 안 오네요.
혹시 제가 다시 연락해서 퀸디궁 confirm이 써있는 편지를 요구해야되나요?
아님 이대로 있으면 2월 28일부로 끝나는건가요?
얼마후에 편지가 왔어요.
Wir haben Ihre Kuendigung erhalten. 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als kuendigungstermin haben wir im Moment den 02.28.2009 vorgemerkt.
이런얘기 있었구요.
만약 그 이전에 이사를 가거나 하면 연락달라.
그리고. vertragsende 전에 너한테 전화를 하겠다 이런 내용의 편지.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 전화가 왔어요.
왜 퀸디궁하려 하냐.. 집전화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되냐.
이런거 묻더니 알겠다고 alles klar. 이러면서 너네 집으로 편지보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리고나서 2주가 지났는데도 편지가 안 오네요.
혹시 제가 다시 연락해서 퀸디궁 confirm이 써있는 편지를 요구해야되나요?
아님 이대로 있으면 2월 28일부로 끝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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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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