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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급질)비자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미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82회 작성일 08-10-23 18:57 (내공: 500 포인트 제공)

본문

저는 독엘 베를린에 온지 1년 9개월째 됩니다.
비자 만효기간이 다 되어 가기에 외국인청에 상담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비자 연장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꼭 독일 베를린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 

 저와 제 아내는 지금 학생 예비비자로 2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어에서 뿐만아니라, 시험 준비도 되지 않아, 대학 입학이 비자 만기 기간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 정도 더 준비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답변 달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대학이 아닌 콜리겐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하여?

2. 학생 비자에서 아르바이트 비자로 바꾸는 방법?
    ( 공부 후 독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 --독일에 온 이유! )
      
3. 주택을 구매하면 비자 연장?

4. < 제 친구 질문 > 
  * 친구 가족이 어학 연수 및 학생 예비비 비자를 받고자 합니다.
    그런데 아이 (7살)인데요. 부모의 비자에 따라 아이 비자도 함께 나오는지?

  * 그리고 독일에 머무는 동안에는 학교를 보내지 않고, 집에서 교육을 시키려
     합니다.  혹시 이에 관하여 외국인청이나 관청에서 확인증... 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독일의 겨울은 유난히도 쓸쓸하고, 외롭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지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겠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격려의 글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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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하는 답변이 될 것 같지 않아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알기로는 원글님 상황에서 취업비자를 빠른 시간안에 얻지 않는 이상 어려워 보입니다. 이 '취업'이라는 것도 일단 '취업비자'가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취업비자 없는 분이 취업을 하기란 쉬워보이지가 않구요...
희망적이 답글이 아니라 죄송하네요.

그리고, 친구분의 경우,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는 것은 '부모로서 아이를 방치하는 범죄'에 해당됩니다.
실제로, 안멜둥을 하면 아이의 신상에 대해서도 적어야 하겠지요.
안 적으면 그 아이는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아이를 불법체류자로 만들겠습니까..
아이의 신상명세가 존재하는 한, 그 주소로 아이의 '취학통지서'가 날아옵니다. 
관할 학교에서 발송되는 거지요.
저는 아이를 '외국인 반'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다른 학교에 보내느라,
인근 학교에서 보낸 취학통지서를 한동안 무시하고 있었어요.
자동으로 학교끼리 연결이 되어서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상 별 문제가 없으리라 여겼지요.
근데 집으로 찾아오더라구요.
학교측 담당이 제가 부재시에도 집으로 몇 번을 방문했었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자,
그제서야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증명서 같은 거라도 떼어다 줄까 묻자,
그럴 필요 없다고, 자기가 우리애 다니고 있는 학교에 연락해서 모든 걸 다 확인한다구요...
제 생각으로는,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는 건
아이로서도 불행한 일이고, 따로 방법도 없을 듯 보입니다.

천우신조로, 부디 모든 일이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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