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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97회 작성일 08-10-23 08:15 답변완료본문
기숙사 같은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베를린의 경우 트리프트나 알테쪽 쯔비션도 안멜덴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사인은 누구사인을 해서 가져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퍄니수뚜님의 댓글
퍄니수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에 대학 기숙사에 쯔비센으로 두달간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무리 없이 안멜덴 했습니다.
그 학생이 안멜덴 되어 있는 상태로 해도 전혀 무관하더라구요. ^_^
황보윤님의 댓글
황보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추가로 자세히 질문을 더 써봤는데요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욤~~
감사합니다~
무궁화1님의 댓글
무궁화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 유학생들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도움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거주하는 주와 도시를
알려 주어야 기억하고 참고 할수 있습니다
독일 암트의 규정이 주마다 도시마다 일정하지 않아서
도시명을 기재하여야 그곳에 사는 학생들이
유념하고 도움을 받고 다른도시는 해당이 않되는
경우가 있으니 또 다른방법을 생각 할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점을 알고 정보를 교환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신의 가호와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운동화님의 댓글
운동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wischen으로 베를린에 살고있습니다.
전에 살던 집도 zwischen이었는데 Verwaltung에서 싸인받아다가 거주신고했고요
지금 사는집도 계약전에 집 내놓은애가 Verwaltung에 허락받으러 제 여권 복사본들고 간대길래 거주신고용지를 맡겨서 싸인좀 받아달라고 부탁했어요. 받아다가 거주신고 하러갔더니 "넌 Untermieter니까 Vermieter이름이나 말해봐"라며 받아온 싸인에 엑스표를 짝-짝-긋더라고요.
기숙사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zwischen 내놓는 사람마다 Verwaltung에 허락받고 그러던데 그럼 Verwaltung에 가서 허락받고 사인받는게 좋지않을까요.
허락없이 살면 이것저것 잘 모르는 외국생활중 서류에 오점이라도 남을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ermieter나 Verwaltung의 승인이 없다면 불법입니다.
암트직원이 실수로 체크하지 않았다하더라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