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421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생활 환율의 끝이 어디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트라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84회 작성일 08-09-29 21:46

본문

아....미국 구제 금융안이 하원서 부결되었다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그나마 금융안이  통과된다는 전제하에도 환율이 난리였는데...ㅜㅜ

내일은 아마  널을 엄청 뛸꺼 같은데 두렵네요.

순간 네이버에서 뉴스보고 섬득해지면서  당장 씨티은행가서 다 환전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답답해서 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구단님의 댓글

구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난 폭등을 할듯 보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32원오른거 보고 정신줄 놓을뻔하거 막판에 -1원보고 겨우 잡고 있었는데....

오늘 자기전에 아예 정신줄 잘 접어놓고 자야할듯 하네요.

한국귀국하고 싶어도... 비행기 값도 환율때문에 너무 올라서 못가는 1인..

파트라슝님의 댓글

파트라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다시 십년전으로 돌아가는듯합니다.

내다 팔 금도 팔고싶은 맘도 없네요.

정신줄 정말 놓게 생겼습니다.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방금 전에 구제금융이 안되었다고 하는 뉴스 봤어요. 얼마 전부터 원달러 환율이 1300~1400원까지 올라갈 거라 하는 걸 보니 그 점을 찍으면 좀 진정이 되려나요. 유로화로 환산해 보면 2000원이네요. 저를 포함한 다달이 돈 받는 유학생들은 지금 진짜 윗님 말씀처럼 정신줄 놓게 생겼어요. ㅠ.ㅠ

시에나님의 댓글

시에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 줄 놓기전에 토할거 같네요. 이거 어찌해야 하나요? 전 경제도 뭣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놈의 환율때문에 미치겠네요. 저 역시 한달에 한번씩 부모님께 돈 받는 처지인데 만약 2009년에도 이런식으로 최고치를 때린다면 그냥 돌아가야 갈거 같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내년까지 이러면 솔직히 더 있고 싶은 마음이 안들거 같아요. ㅠㅠ
왜 우리나라경제는 이렇게 민감한거죠. 제 중국친구들 보면 별로 영향 안받는거 같던데...왜 매번 우리나라만 이렇게 반복에 반복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대통령 잘 못 뽑은 덕입니다.
대통령이 바뀐뒤로 환율이 내려올 기미가 안보이니..
http://de.finance.yahoo.com/waehrungsrechner/convert?amt=1&from=EUR&to=KRW&submit=Umrechnen
여기서 보면 정권이 바뀐 시점에 폭등 한게 보입니다.
그나마 유로화가 약간 내려 아직 1700원이 넘지 않았으나
유로화마저 강세로 변하면 2000원이 훨씬 넘을 수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려면 4년 남았으니 4년 더 고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초였죠? 환율 낮다고 환율 올려야 된다고 나불나불거렸던거?
그때부터 불안의 징조가 나더니 급기야는 이 사태가 -_-
아 진짜 !@#$%%^^&&**()_(*^^%$#@!!
욕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 유로화 1750원 넘었습니다.

파트라슝님의 댓글

파트라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오늘 우리나라 환율방어 잘했다고 피해가 적었다고 미리 예상을 잘한덕분이라고 하시는데요.
미리 예상하시고 삼월부터 그렇게  환율을 올리셨나봐요.
한숨만 나옵니다...

아마 올 겨울은 무지하게 추울듯 싶습니다.

한스님의 댓글

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유학생의 태반이 귀국하게 될꺼 같습니다........저를 포함해서..

이렇게 오르면... 밥알도 다 계산하고 먹어질꺼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허리띠 졸라매야겟죠?......

chory05님의 댓글

chory0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50까지 올라가는거 보고, 식겁했네요.. ㅠ.ㅠ
지금 약간 떨어져서1700정도됐는데,
이걸 더 오를거라 생각하고 죄다 뽑아놔야하는건지..

휴;;;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1670원까지 떨어졌다가 오늘 다시 1700으로 올라갔네요...
어제 죄다 뽑아 놓을걸...-_-
왠지 오기가 생겨서 이번주는 안뽑고 버티다가 다음주에 추세 봐서 뽑을 예정입니다.
으잉씨...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19 전화 잡부7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5 10-05
12818 의료 까만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8 10-05
12817 전화 반칙왕이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0 10-05
12816 전화 알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5 10-04
12815 주거 테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10-04
12814 주거 jieu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7 10-04
12813 생활 무더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0 10-04
12812 여행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0 10-04
12811 생활 무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10-04
12810 교통 Mcknight090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5 10-04
12809 전화 mym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2 10-04
12808 컴퓨터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10-04
12807 컴퓨터 힝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0-03
12806 생활 schokod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
12805 육아 베를린에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1 10-03
12804 생활 하얀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1 10-03
12803 쇼핑 루까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4 10-03
12802 교통 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
12801 교통 J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10-03
12800 컴퓨터 드림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0-0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