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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텔리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58회 작성일 08-09-08 20:11 답변완료본문
열 손가락 전부를 다 붙이려고 하는데
얼마나 드는지, 그리고 한 번 하면 한달은 가는지,
네일아트를 전문으로 하는곳에 가서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큰 백화점 같은 곳에 가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해보신 분들 계시면 정보좀주세요~
댓글목록
바바파파님의 댓글
바바파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도 네일아트 많이해요.
주재료가 Gel이다보니 가격이 그리 싸진않은것같고,
적어도 3주에 한번은 관리를 받아주셔야 깔끔해요.
스튜디오마다 가격차이가 있을텐데, 처음 관리 받으시면 플러스 마이너스 60유로정도,
큐빅이나 다른 악세서리는 아마 액스트라일꺼구요., 두번째부턴 가격이 좀 내려가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진 모르겠는데 시내에 꽤 많아요.
보통 무슨무슨 Nail Studio, 무슨무슨 Nail, Etc...대부분 간판들이 그렇더군요..
호텔리어님의 댓글
호텔리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haribo조아님의 댓글
haribo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에서 네일아트하는거 비추하는 편인데요.
가격도 한국보다 너무 비싸고 애들이 꼼꼼하게 하는 편도 아닌것 같고요.
가격면은 확실히 한국보다 비싸고요. 네일아트실력은 숍마다 다를테니까
제편견이라고 생각하고.. 님이 좋은숍을 골라서 부디 돈낭비했다는 생각안들게 받으시기를.
저는 참고로 젤을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깨지고요..
젤은 비추합니다. 차라리 인조손톱이 낫더군요. 한국에 가서 젤 왜 안하냐고 하니까 손님들이 안좋아해서 안한다고 할정도인데..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틀리니까 님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되겠지만서두요..
아무튼 저는 이대앞에 9900원차리 초간단 프렌치네일받았을때보다 50유로 내가 받은 제 젤손톱이 어찌나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는지... 받자마자 마음에도 안들었거니와 일주일후에 제가 손톱깍기로 그 젤을 다 깍아서 버렸다는 ㅠㅠ
그러므로 꼭 숍가셔도 실력이 어떤지 보시고 받으세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실험정신으로 가시면 진짜 마음상합니다! ㅠㅠ
Sence86님의 댓글의 댓글
호텔리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드려요!!
